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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실험 다큐멘터리




거미의 땅 김동령 박경태ㅣ2012ㅣ150min

철거를 앞둔 경기 북부의 미군 기지촌에는 몸에 각인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 명의 여인이 있다. 30여 년간 선유리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온 ‘바비엄마’, 의정부 뺏벌의 쇠락한 좁은 골목길에서 폐휴지를 줍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박인순, 그리고 흑인계 혼혈인 안성자의 분절된 기억을 따라, 영화는 망각된 기지촌의 공간 속에서 ‘의무의 여행’을 시작한다.






기이한 춤; 기무 박동현ㅣ2010ㅣ62min
기무사 건물이 지닌 역사적 배경, 근대적 시간들이 만들어 낸 골목길,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앞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오마쥬



미국의 바람과 불 김경만2011|118min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보라 이강현 | 2010 | 136min
 
영화는 산업안전보건법 근거하여 이루어지는 현장보건관리를 1 여간 촬영한 기록물에서 출발한다.



붕괴 문정현, 이원우ㅣ2014ㅣ78min

둘째 아이가 장애아일 수 있을 확률을 통보 받았다.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 불안과 공포에 떨었던 나의 과거와 현재의 얼굴들이 떠올랐다.




인터뷰 inter view
  미영 l 2009 l 30min

내부와 외부,  자신과 타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 보는 사람과 보여지는 사람,  네팔과 한국, 노동자와 학생,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섞이지 않을 것 같은 두 쌍들의 인터-, 마주보기이다.



지나가는 사람들 김경만2015ㅣ 86min

시대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에서 인간의 마음을 발견한다.




호수길 l 정재훈| 2009|72min
햇빛이 가득한 산동네.동네에는 나무도 있고, 사람도 있고, 동물도 있고, 집도 있다. 어느 밤, 동네에 알 수 없는 빛이 번쩍인다.




mistranslation 김보형ㅣ2010ㅣ13min 14sec
'글로벌' 한국에서 영어로 상징되는 미국은 여전히 'more good'인 동경의 대상이다.  미국에 가면 사람들이 더 똑똑해진다고 믿는 어린이의 모습은 우리사회의 가치관과 욕망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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