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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home
김경수 | 2007 | DV | Color+B&W | 38’37”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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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한대수 12집앨범에 수록되어있는 4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앨범이 팔리지 않는다며 주부들을 위한 강의도 있다. 주부들이 요리강의 때문에 앨범을 살지도 모른다며 그는 말한다.

Han Dae-su’s 12th album contains this 40 minutes of documentary film. There is a cooking lesson for homemakers. Han Dae-su says the lesson might attract homemakers to purchase the album.


연출의도
한대수가 한국에 들어와 치열하게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과 동시에 싱거우면서 유쾌한 그의 일상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전체적인 다큐멘터리는 지금도 촬영 중이다.


감독소개 _김경수 Kyungsoo KIM

2003 Red Sea (DV 6mm, color/b&w, 24'23" / 배급 「인디스토리」)
- 2004, The Youth Media Festival Berlin (독일)
- 2004,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 2003,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 2003, 제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 2003,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6 little boy (Experimental | DV | B&W, Color | 7min 25sec)
- 2006, 서울국제실험영화제
- 2006, 서울독립영화제
2007 한대수12집 「욕망 urge」way home DVD


프로그램노트

다행스럽게도 이 영화에는 한대수의 <물 좀 주소!>뿐만 아니라, 한대수를 설명하는 나레이션이나 흔히 점잖게 문답이 오고가곤 하는 인터뷰 역시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40분이 채 못되는 길지 않은 러닝타임 동안 보는 사람에게 한대수의 매력을 군더더기 없이 소개하고 있다. 게다가 마땅히 갖춰야 할 덕목인 리듬감 있는 촬영과 편집은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한다. 보통 다른 다큐멘터리에서 수평을 유지한 채 촬영하던 반듯반듯한 카메라는, 이 영화에서 아마도 언제나 수평에서 벗어나 있으면서 편안한데, 그 이유는 한대수라는 인물의 매력처럼, 기준에 반대하고자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 기준에서 이탈해 있기 때문이다. 영화가 선택한 기술적 방법이 그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바와 어울린다면 정말 “양호하다”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영화를 보는 사람은 ‘복숭아프로젝트’와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진 한대수의 최근 앨범 <욕망 - The Urge> 중 몇몇 곡들의 작업 역시보고 듣게 될 텐데, 그 중 린다 컬런(Lynda Cullin)의  < Orange Tree >는 <<욕망>>의 DVD에서만 들을 수 있다고 한다.
- SIDOF 프로그래머 김경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