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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愛(애) No Name Stars   

김태일 Tae-il Kim
2010HDㅣcolorㅣDocumentaryㅣ101min


 못다한 오월의 이야기, [오월愛(애)] 공식블로그

온라인 상영 ▶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 ACF 배급지원펀드 수상
제15회 광주인권영화제 - 폐막작
제13회 강릉인권영화제
제36회 서울독립영화제 - 대상 수상
제11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14 228기념관 인권영화제 (대만)





SYNOPSIS

1980년 5월의 광주,

당신의 기억 속엔 어떤 모습인가요.

 

폭도의 도시라 불리던 시절을 지나 망월동이 국립묘지로 지정되기까지 수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보다 빠른 속도로 1980년 5월의 광주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있다.

 

기꺼이 가게 문을 열어 빵과 음료수를 나누었던 구멍가게 황씨, 버스 한 가득 시민군을 태우고 금남로를 달리던 양기사님, 주먹밥을 만들어 나르던 양동시장 김씨 아주머니와 열여섯 미순이 역시 소박한 꿈을 꾸며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이었다. 열흘 간의 항쟁 이후, 세월은 거짓말 같이 흘러 그 날의 소년들은 어느덧 중년의 나이를 훌쩍 넘겼다.

 

5.18에 대한 기록이 정교해지는 것과 상관없이, 기록에서 제외된 수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기억을 가슴에 묻은 채 살아가고 있다. 몸과 마음에 남은 상처는 여전히 선명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냈던 그 기적 같은 봄날의 그들은 누구보다 아름다웠다.

 

2011년 5월, 30년 시간의 강을 건너, 뒤늦게 전하는 안부.

안녕히 지내셨나요.

 

This year is 30th anniversary of the May 18 Gwangju Democratic Movement. Civilian fighters struggled until 27th of May 1980, the last day of the Movement. Local market merchants supported them by providing food despite poor living conditions. Now all of them are in their midlife. Now they live normal life as a citizen of Gwangju but the memory of Gwangju Democratic Movement influenced their life. Before the Movement, they were just young boys and girls of poor family but full of dreams.

Martial law proclaimed, Gwangju was surrounded by soldiers. But Gwangju people formed an autonomy communitywith civilian fighters. This is a very precious memory for all of them because the community was formed by their own will, even in the worst situation. At that time they were totally isolated from outside world, without activists who were leading democracy movement in Korea. Who they are, what they do didn't matter at all.

Their life reveals the desperate situation which made them civilian fighters of the May 18 Democratic Movement.




 

 

 

DIRECTOR’S NOTE

역사는 기록되어진 것만 남는다. 기록되지 않고 증언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통해 항쟁의 기억과 현재의 삶을 담아내고 싶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내용의 작품들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만들 생각이고 이 작품은 첫 출발이다.

 

Only the things have written make history. So what will happen to unwritten and untold stories? There are so many never-been-highlighted people. I want to capture memory of the movement and current life through ordinary people. I will make more films on this subject. So this is the first step of it.



 

FILMOGRAPHY

2010 오월애

-      15회 부산국제영화제 ACF 배급지원펀드 수상

-      15회 광주인권영화제 폐막작

-      13회 강릉인권영화제

-      36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

-      11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09 효순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      13회 인권영화제

-      14회 전주인권영화제

-      14회 인천인권영화제

-      35회 서울독립영화제

-      11회 전주국제영화제


2008
농민약국

-      10회 정동진 독립영화제

-      13회 부산국제영화제


2005
안녕, 사요나라 (공동연출 : 카토 쿠미코)

-      10회 부산영화제 운파상 수상

-      31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

-      9회 인권영화제

-      17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America)

-      31회 실버 레이크(Silver Lake) 국제영화제 (America)

-      타이베이 Mini INPUT 2005 & Docu Forum (Taiwan)

-      7회 부에노스아이레스 독립국제영화제 (Argentina)

-      2005 11월 개봉


2004
길동무

-      9회 부산국제영화제

-      30회 서울독립영화제

-      9회 인디포럼

-      1회 환경영화제

-      1회 부안영화제

-      싱가포르 Underneath the Radar  (Singapore)


2003
나도 노동자이고 싶다

-      8회 부산국제영화제

-      7회 수원인권영화제


2000 4
9

-      5회 인권영화제

-      1회 인디다큐페스티발


1998 22
일간의 고백

-      1회 대만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Taiwan)

-      3회 부산국제영화제

-      3회 인권영화제


1996
풀은 풀끼리 늙어도 푸르다

-      9회 카톨릭 영상 대상 수상

-      1회 인권영화제


1995
분단을 넘어선 사람들


1995
어머니의 보랏빛 수건

-      4회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Japan)

-      1회 부산국제영화제

-      아시아 독립비디오한마당

-      2회 인디포럼  


1993
원진별곡

-      오사카 예술제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