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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보내는 마지막 휴일, 일요일이 어느덧 지나고 월요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마지막 휴일인만큼 더더욱 바쁘고, 흥겹고, 알차게 보냈답니다.
그 풍경 전해드려요 :D


콜트/콜텍 노동자들과 함께 해 더욱 뜻깊었던 <꿈의 공장> 상영 & GV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복직투쟁을 다루어 많은 관심을 받았던 <기타이야기>에 이어,
더욱 멋진 작품으로 돌아온 김성균 감독의 신작, <꿈의 공장>이 최초 상영되었습니다.
독일, 미국, 일본 등으로 원정 투쟁을 떠나면서 더더욱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는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다루었죠.
많은 뮤지션들 또한 그들에게 지지를 하고 있어 더욱 주목이 되고 있는 상황!
그 때문인지 예매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매진이 되는 등 부산에서도 화제의 영화가 되었습니다.
영화 상영 후, 김성균 감독님과 콜트/콜텍 노동자 분들이 함께 무대로 나와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NO Workers, No Music, No Life
콜트/콜텍 노동자들과 문화노동자들이 함께한 야외 콘서트

<꿈이 공장> 상영에 이어, 해운대 아쿠아리움 야외극장에서 콘서트 또한 열렸답니다.
한음파, 킹스턴 루디스카, 일요일의 패배자들이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는데요,
그 분위기 또한 뜨거웠답니다!
기타를 만드는 사람들과 그 기타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이 함께 한 멋진 시간.
가슴이 뜨거워지는 무대였습니다-




시네마 달 + 다큐멘터리의 밤
달밤포

부산에서의 일요일에 흥겨운 술자리가 빠질 수 없겠죠!
'시네마달'의 주최로, 독립영화인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포장마차에 오손도손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답니다.
달밤 포차에서 보낸 하룻밤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