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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부산인권문화제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43 / 아이들 / 시설 장애인의 역습 상영!






'2010 부산인권문화제'에서 시네마달의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 상영작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43

12/11 (토) 오후 2시 @ 씨너스 서면

아이들

12/11 (토) 오후 6시 @ 씨너스 서면

시설 장애인의 역습

12/11 (토) 오후 8시 @ 씨너스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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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43 임덕윤 | 2009 | 35min 20sec
일주일에 3일은 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아야 살 수 있는 중도 시각장애인 덕윤. 하지만, 그에게 있어 장애는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일상'이다.



아이들 류미례 | 2010 | 70min
다큐멘터리감독인 나는 준비없이 결혼하여 얼떨결에 엄마가 되었다. 엄마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자책으로 괴로워하면서 10년동안 세 아이를 키웠다결국 이 영화는 세상에는 나 같은 엄마도 있다는 것을 쑥스럽게 고백하는 10년 간의 육아일기이다.

시설 장애인의 역습 박종필| 2010 | 54min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살던 여덟 명의 장애인이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을 시작한다. 비리시설인 석암재단의 민주화를 위해 일 년 넘게 투쟁했던 장애인들이 이제는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