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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가 지속되는 요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바로 어제. 용산 참사 2주기 추모 상영회가 있었습니다.
장호경 감독님의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끝나지 않은 이야기>와
오두희 감독님의 <용산 남일당 이야기> 두편이 상영 되었습니다.
모두의 가슴이 뻐근-했던, 그 자리로 한번 가보실까요?


종로 3가역에 위치한 피카디리 극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용산을 잊지 않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답니다.


추운날씨에도 참석해주신 하명진님 유송옥님 노한나님과 감독임을 재차 거부하신 오두희 감독님의 모습..
투쟁을 끝낸 최근의 근황 당시의 이야기등, 많은 이야기 들이 오갔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주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용산참사 2주기 추모제/추모비 제막식이 있습니다.
12시부터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10시 용산중대병원앞에서 출발합니다.

2주기 추모문화제오후 7시, 서울역광장 / 5시 선전마당에서 있을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클릭하시면 추모위원회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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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남일당 이야기 오두희|2010|86min
서울시 용산구에 들이닥친 개발바람은 그곳에서 장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던 세입자들을 거리로 내몬다. 그들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남일당’ 건물 옥상에 망루를 짓고 올랐다. 하지만 공권력 폭력 진압으로 ‘용삼참사’가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