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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와 수진 사이 Sophie, Soojin Journey to recognition

 

연출 : 최윤정 & 가브리엘 로렁 (CHOi Yun-Jung & Gabriel LAURENT)

2010│HD│Documentary│68min│color│16:9│stereo

 







FESTIVAL & AWARDS

2010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10 Full Length Festival (폴란드)

2011 FIPATEL (프랑스)

2011 인디다큐페스티발

 

2010 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2010 Full Length Festival (
Poland)

2011 FIPATEL (France)

2011 Seoul Independent Documentary Festival

 

SYNOPSIS

6살에 프랑스로 입양된 소피는 2008 4, 자신을 낳아준 생부와 친할머니, 고모 등 가족의 일부를 찾았다. 그 이후 아버지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한국에서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한편, 한국에서 소피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소피의 아버지와 할머니.

 

소피는 그녀의 약혼자인 브누아와 함께 2009 7,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첫 여행을 한다.

그 과정에서 느끼는 ‘한국과 프랑스의 거리만큼 멀어져 버린’ 언어와 문화의 차이, 그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 소피 심경의 변화, 다시 프랑스로 돌아온 후의 관계 정립까지,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고, 그 이후에는 어떻게 느끼게 됐을지 그 여정을 함께한다.

 

Adopted when she was 6 years old, Soo Jin, a little Korean girl, grew up in south west of France. 22 years later, Sophie (Soo Jin) got in touch with her Korean family in Seoul and has decided to pay them a visit. Reconciliation, disillusions, distances...




 

 

DIRECTOR’S NOTE

다큐멘터리 [소피와 수진사이]외국 입양인의 자아찾기 여행이라는 휴머니티를 담고 있지만, 이면에입양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옳고 그름에 대한 어떠한 판단이나 편견, 감정의 강요 없이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의 입양을 행복하게 받아들이고 성장한 프랑스 입양인이 친부모와 자신의 뿌리를 찾아 한국을 방문하는 여정 속에서 느끼는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 그들의 만남은 분명 행복한 일이지만, 속에서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의 문제가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지, 주인공인 소피는 자신을어린 수진이로만 기억하고 있는 가족들의 가운데에서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프랑스로 복귀한 일상 속에서한국한국의 가족들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국을
아는 최윤정, 프랑스를 아는 가브리엘 로렁, 감독의 공동 연출로 소피와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을 각자 자신이 속한 사회 속에서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삶의 방식을 가진 감독의 시선을 통해 완성되었다.

 

By directing this documentary, we aimed to give a profound perception of Sophie’s quest of her own identity. Beyond the complexity of adoption issues, it’s her life journey that has drawn our interest. A journey where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deeply struggle together.

 

Our film has emerged from a constant but essential confrontation of two points of view : the one of Korean director CHOI Yun-Jung and the one of French director Gabriel LAURENT. It’s in this confrontation that the film finds its balance and strength. 

 

But beyond our co-direction, this is also a film that we made with Sophie. She helped us building our film as much as we helped her, in a way, building her life.

 

FILMOGRAPHY

2010 소피와 수진 사이 Sophie, Soojin Journey to recogn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