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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분식  Shared Streets


태준식 Jun-seek Tae

2008 | Documentary | HD | Color | 82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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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S/AWARDS

제13회 부산국제 영화제 (2008)

제13회 광주인권영화제-개막작 (2008)




SYNOPSIS  

유행과 패션의 8차선 고속도로 홍대 앞. 그 속도에 묻혀 무심코 지나쳤던 골목골목 리얼 홍대피플앞에 카메라는 멈춰 선다. ‘불안해를 외치는 20대 힙합 뮤지션, ‘돈 안 되는 고민만 하는 지역 활동가, ‘백반보다 비싼 커피 값에 경악하는 분식집 사장님. 산다는 건 언제나 텅 빈 고속도로에서처럼 앞만 보고 질주할 수는 없는 일. 꿈과 좌절, 용기와 희망이 얽혀있는 교차로에서 세 주인공의 삶 역시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이들이 들려주는 일상은 달콤쌉쌀 솔직담백한 맛을 닮았다.


Hongdae, the street of fashion. The camera halted at backstreets and discovered real ‘Hongdae people’ who were out of the latest fashion street. A hip hop musician in his twenties writes a song on ‘anxiety’, a local activist, always with full of cannot-make-money-to subjects in his head, and a snack bar owner shocked by the fact that a cup of coffee costs more than a meal. Life is not like running in an empty road. Dream and despair, courage and hope mixed together in the passage of everyone’s life. In the same way, our 3 heroes’ lives repeat go and stop. These lives taste bittersweet but simple.


DIRECTOR’S NOTE
정말 희망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지겹다.

자본의 파멸이 눈에 보이는데 우리들의 삶은 구질구질하고 팍팍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도시의 한 시절을 보내는 사람들은 어떤 힘으로 이 시대를 건너가나?

카메라 하나 들고 사람들의 호흡을 쫓아가 보기로 했다.


I am sick of and tired of using a word, hope. Watching destruction of the capital, our life is indecent and dry. Then, with what kind of strength a human being who spends a season in a city could possibly cross this era? I decided to follow the breathes of people with my camera.



DIRECTOR

태준식 _ 감독은 대학 영화 패에서 영화를 배웠고, 『노동자뉴스제작단』에서 세상을 알아나갔다. 지금은 다큐멘터리로 생존하고 표현하려는 어울리지 않는 두 화두를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생존표현에 갇힌 머물러 있는 영화인이 아닌 행동으로 각성하고 변화하는 활동가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그가 지나 온 길에서 그렇듯 앞으로의 남은 길을 통해 지금 이 곳의 독립다큐멘터리의 한 흐름이 오롯이 잡혀지기를 기대한다.




Filmography
1997, <총파업 투쟁 속보 1·2호 Reports on general strike volume
1, 2>
1998, <자본의 위기를 노동의 희망으로 1998 전진!!>
1999, <꼭 한 걸음씩>
2000, <인간의 시간 a day of human>
2001, <마마 노동자들-전태일 열사 분신 30주기 추모 옴니버스>
2003, <필승 ver1.0 주봉희 To the bitter end Ver1.0 Joo, Bonghee>
2005, <여름, 404, 승리>
2005, <우리 모두가 구본주다 we are all GOO>
2006,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또 다시 봄 16 Takes of Korean
Society>
2006, <농담같은 이야기-저작권 제자리 찾아주기 프로젝트 1.0>
2007, <필승 ver2.0 연영석 To the bitter end Ver2.0 Yeon,
Youngseok>
2008, <샘터분식 Shared Stre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