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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놀이

A Play With Masks


 

연출 문정현│2012│Documentary│87min│HD│Color+B/W│16:9│Stereo

언어 : 한국어|자막 : 영어

제작: 푸른영상|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영화는 아무도 어루만져주지 않는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고자 힘겹게 움직이는 성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이 다큐멘터리는 방치돼 있는 성범죄자들의 이야기이며 잘못된 성문화와 비뚤어진 시선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해자 가족과 피해 아동들에게 무관심 혹은 차가운 시선으로 일관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CAST

 

이레 미소 수인 이명화 별 바다 전진아 다니엘 연수 빨간사과 수린 하늘 등 



FESTIVALS/AWARDS


2010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2012 제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2012 제 17회 원주인권영화제

2013 제 13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13 제 18회 서울인권영화제

2013 제 18회 인디포럼

2013 제 9회 인천여성영화제



  


  



DIRECTOR’S NOTE

 

얼마 전 딸을 낳아 아버지가 되면서 행복과 불안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다. 이 소중하고 해맑은 아이를 어떻게 키우며 지켜줘야 할 것인가. 평소 친분이 있던 아하 성문화 센터 관장 이명화 선생을 통해 소개받게 된 아동 성범죄 피해자 가족 모임 ‘가족의 힘’ 을 알게 되면서 부터는 그 고민이 더욱 깊어졌다. 우연히 그들이 치유 행사 무대에서 성범죄 당시를 춤을 통해 재연하며 그 고통에 멈추지 않는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게 된 나는 카메라를 들기로 했다.


이 이야기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아무도 어루만져주지 않는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고자 힘겹게 움직이는 피해자 가족의 이야기이다. 또한 왜곡된 성문화 속에서 오염된 공기를 마시듯 성범죄를 당연시 여겼던 가해자들의 이야기며, 짐작할 수 없는 무게의 쇠사슬을 평생 끌고 다녀야 하는 피해 아동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해자 가족과 피해 아동들에게 무관심 혹은 차가운 시선으로 일관한 우리들의 이야기기도 하다.


이 이야기는 결국 사람들이 숨 쉬고 있는 사회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카메라는 그들을 묵묵히 지켜보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의 잘못된 성문화와 비뚤어진 시선들을 담고 싶었다.



BIOGRAPHY


<송환>의 김동원 감독이 1991년에 만든 다큐멘터리 공동체 <푸른영상> 소속의 젊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2005년 <슬로브핫의 딸들>, 2006년 <아프리카의 미혼모>를 연출했다. 세상의 부조리함을 알리고 정의를 찾고자 카메라를 등에 지고 지금도 길 위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2007년 완성한 <할매꽃>은 그 해 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올해의 독립영화상,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 진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호평을 받았고, 지금도 많은 영화제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2007 <할매꽃> 보도자료)


2003년 푸른영상에 가입하여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 2003년 <고향에 가고 싶다>를 처음 연출했다. <슬로브핫의 딸들>(2005)이 인권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 상영되었고, 2006년 <아프리카의 미혼모>가 2006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 초청되었다. 



FILMOGRAPHY


문정현

2012 가면놀이

2012 강정 인터뷰 프로젝트 (공동연출)

2011 허벌란 이야기-<江, 원래> 프로젝트

2010 용산

2010 강의 진실

2007 할매꽃

2006 아프리카의 미혼모

2005 슬로브핫의 딸들

2004 잃어버린 고향

2003 고향에 가고 싶다



PRODUCTION COMPANY

 

푸른영상

1991년 결성된 다큐멘터리 제작집단. 카메라를 통해서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 머리나 기술보다는 “가슴과 발”로 세상을 만나는 사람들. 자본과 시스템으로 큰 작품을 하기 보다는 진실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 통일•노동•빈민•환경•여성 등 다양한 사회문제와 우리 이웃들의 삶을 기록하면서 역사와 사회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FUND


2009 14회 부산국제영화제 - 다큐멘터리제작지원 AND펀드 ‘경성펀드'





  1. 김지훈 2015.10.16 13: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운 받아서 소장할 순 없나요? 만약 다운로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