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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질문이었습니다.


 

왜 독립영화는 대중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가?

왜 많은 극장 수를 확보하지 못하는가?

왜 공적자금 이외에는 제작비 마련이 어려운가?

왜 작품이 담고 있는 사회적 담론을 활성화 시키지 못하는가?




그래서, 시네마 달이 만들어졌습니다.

진정한 독립영화의 역할에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변화하는 뉴미디어와 방송환경에 대처하여 독립영화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하여

단순한 배급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가 네트워크 및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시네마 달이 만들어졌습니다.


다양한 영화제들의 증가와 제작 매체의 대중적 보급으로 인하여 독립영화의 작품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 제대로 소개되는 작품은 극히 소수의 작품들로 한정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독립영화의 대중적 보급의 제한은 관객과의 교류를 통한 작품의 피드백을 제한시키며 결과적으로 자기반성의 부재와 더불어 차기작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자금의 회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독립영화의 지속적인 제작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독립영화의 배급의 확장은 작품 내외적으로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독립영화는 단편영화만이 아닙니다.

독립영화는 재기발랄하고 톡톡 튀는 것만이 아닙니다.

독립영화는 저예산으로 찍는 영화만이 아닙니다.

독립영화는 충무로의 징검다리가 아닙니다.

독립영화는 ‘잠수함 속 토끼’처럼 진보적 사회를 위한 촉매제의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영화를 지칭합니다.

그렇기에, 독립영화전문 배급사 시네마 달 cinema DAL 역시 단순히 독립영화가 관객들을 많이 만나거나 팔거나 하는 것의 문제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시네마 달은 진정한 ‘독립’영화의 역할에 힘을 실어줍니다.


1. 시네마 달은 다양한 형태의 대안적인 배급/상영방식을 고민합니다.

시민단체, 교육기관, 공공기관, 문화 활동 공간 등에서 적극적인 공동체 상영 추진을 통해 주류 영화와는 다른 배급 방식을 취합니다. 더불어 단순한 공동체 상영에 그치지 않고 시네마 달에서 배급하고 있는 영화들을 중심으로 주제와 시기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공동체 방식을 제안합니다. 뿐만 아니라, 배급의 통로를 넓히고 대안적인 상영을 위하여 홍대의 까페와 연계하여 시네마 달 쇼케이스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2. 시네마 달은 창작자-상영활동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시네마 달은 단순히 영화를 배급하는데 국한하지 않습니다.

혼자서 작품을 제작하는데 한계를 느낄 때, 자신의 작품이 공개되기 전 다양한 피드백을 원할 때, 감독끼리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서로 도움을 주면서 작품이 질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 시네마 달의 블로그에서 혹은 시네마 달 사무실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3. 시네마 달은 적극적으로 독립영화 제작을 지원합니다.

독립영화가 제작 이전에 배급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면 배급 전략의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시네마 달은 제작과 배급, 모두를 고려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송환>, <택시블루스>, <안녕 사요나라>, <굿로멘스>, <은하해방전선>등 수많은 작품을 기획 제작하신 김일권 PD와 <어느날 그길에서>, <필승 연영석>, <살기 위하여> 등 독립다큐멘터리에서 독보적 활약을 해오신 이상엽 PD의 숙련된 경험들을 통해 제작부터 배급까지의 모든 과정을 서포트 함으로서 결과적으로 작품의 보다 높은 퀄리티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4. 시네마 달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의 영역확장을 시도합니다.

시네마 달은 한국시장에서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각종 해외 영화제의 출품부터 홍보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합니다. 뿐 아니라 해외의 펀드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해외 영화제 중 다큐멘터리 펀드를 지원하는 곳의 목록을 단독 보유, 여러분들의 프로젝트를 적극 알리고 펀드를 유치하는데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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