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노가다 NOGADA
김미례 | 2005 | Documentary | DV | Color | 89min





공동체상영 신청http://cinemadal.tistory.com/38




Festival & Awards
CJ CGV 디지털장편영화제작지원작(2005)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2005)
서울독립영화제(2005)








건설 산업 현장에서 노동하시는 우리 아버지들의 초상과 자본주의 체제 속 '노가다' 역사,
국제 연대 현장을 절절히 담아낸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노가다는 건설현장에서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을 부르는 속칭이다. 건설현장의 일용직 목수로 평생 일거리를 쫒아다니며 불안정하게 살아야했던 아버지는, 이제 늙었고 더 이상 불러서 써주는 현장이 없다.
중층다단계인 건설산업구조는 봉건적인 방식으로 노동자를 지배하면서, 자본주의의 이기적인 면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경제성장이란 이름으로 자본의 이윤은 극대화시키면서, 일용직노동자는 필요할 때만 쓰고 언제든지 버려진다. 건설현장에서 강제노동을 했던 역사 속에서 출발했던 한국과 일본의 노가다들은 서로 닮아 있다. 나는 날마다 일거리를 찾으며 실업의 불안과 고통을 늘 가슴에 안고 살아야하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아버지를 본다.    

Blue collar workers at construction sites dubbed as Nogada. My father was a day labor carpenter. Through all his life he had a precarious living as following day work and now, since he gets old, nobody calls him anymore. Construction industry represents selfishness of capitalism and dominates workers with its feudalistic system. Day workers could be dumped anytime while companies maximizing profits in the name of economic growth. Korean Nogada and that of Japanese are resemble each other because they have a same history of forced labor. They cannot help but always keep fear and anxiety of jobless with every day’s looking for a job.


 

Production Story
"“노가다”는 한국이나 일본 사회 속에서 밑바닥 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일제시대 시작된 한국의 건설산업구조는 아직도 뿌리깊게 남아있다. 건설대자본의 정경유착과 비자금, 불법다단계 하도급, 불법용역회사들, 이러한 하청구조가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일용직으로 사용하고 있다. 나는 같은 자본주의 속에서 공통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국과 일본의 “노가다”에 대한 현재와 미래에 대한 희망 찾기를 해보고자 한다.



 

김미례 Filmography

2006  <차라리 죽여라차라리 죽여라-전국덤프노동자총파업 2005~2006>

2005  <노가다>

2003  <노동자다 아니다>

2002  <동행-비정규직 여성에 관한 짧은 보고서2>

2001  <나는 날마다 내일을 꿈꾼다>

2000  <해뜨고 해질때까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