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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제주여성영화제

 




여성, 어깨를 맞대고 나서다


제 14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여성, 어깨를 맞대고 나서다’라는 주제로 여성들이 세상에 가득한 편견과 맞서 당당하게 서로 격려하며 나아가는 영화들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개막작인 <노라노>와  안티-친족성폭력 다큐 <잔인한 나의, 홈>, 삼성 반도체공장 산업재해를 다룬 <탐욕의 제국>이 상영됩니다!

   


기간|2013년 9월 26일 (목) - 29일 (일)

장소|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 영화제 홈페이지


>> 상영시간표

 


 

■ 상영 안내

 

노라노 개막작



노라 김성희2013|93min

패션디자이너 노라노는 1956년에 한국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와 펄시스터즈의 판탈롱을 스타일링했다. 그리고 1963년에는 최초로 디자이너 기성복을 생산하기도 했다. 60년 넘게 여성을 위해 옷을 만들어온 그녀는 자신의 패션사를 정리하는 전시회를 준비한다.




9/26 (목) 19:0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개막식


9/28 (토) 16:3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 GV






잔인한 나의, 홈

 


잔인한 나의, 홈 아오리|2013|77min

우연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한 여성을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친족성폭력 피해자였다.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고, 그녀는 쫓기듯 집에서 나와야 했다. 그리고 집에 남아있는 동생들을 위해 가해자를 고소하게 된다. 나는 아무도 믿고 싶지 않는 그녀의 이야기를 <잔인한 나의, 홈>이라는 잔혹한 동화로 그리고자 한다.



9/27 (금) 16:3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 GV





탐욕의 제국


탐욕의 제국 홍리경2013|100min

“딴 세상 같았어요. 내가 거기에 있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진짜 로봇들이 일하는 거 같았어요” 깨끗한 방에서 하얀 방진복, 하얀 방진모, 하얀 마스크를 쓰고 눈만 내놓고 일했던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의 산업 재해 문제. 



9/29 (일) 19:00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공동체상영은 시네마달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02-33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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