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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익산 여성영화제

"여자, 소란 피우다!"







4월 3일, 4일, 5일 3일에 거쳐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익산여성영화제가 

3일에 걸쳐 진행됩니다. "여자, 소란 피우다!" 슬로건이 인상적인데요.^^

익산여성영화제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원광대학교 여성주의모임 소란도란'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익산여성의전화' 등 

많은 관계자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시네요~~

출품작 역시 익산이 한바탕 소란스러울 만큼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시선이 

가득한 작품들로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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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지역 여성이 함께 만들어 재미와 감동 가득합니다"

[포커스] 익산여성영화제, '여자,소란피우다' 주제로4월3일부터개막


 

출품작 소개                                             



노라 김성희2013|93min

패션디자이너 노라노는 1956년에 한국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와 펄시스터즈의 판탈롱을 스타일링했다. 그리고 1963년에는 최초로 디자이너 기성복을 생산하기도 했다. 60년 넘게 여성을 위해 옷을 만들어온 그녀는 자신의 패션사를 정리하는 전시회를 준비한다.






  


잔인한 나의, 홈 아오리|2013|77min

아빠는 내가 건강한지 보는 거라고 했다. 엄마는 나를 도와줄 수 없다고 했다. 동생은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했다.. 아무도 믿고 싶어하지 않는 그녀의 잔혹동화








  

             

탐욕의 제국 홍리경2013|100min

“딴 세상 같았어요. 내가 거기에 있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진짜 로봇들이 일하는 거 같았어요” 깨끗한 방에서 하얀 방진복, 하얀 방진모, 하얀 마스크를 쓰고 일했던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의 산업 재해.



  

후쿠시마의 미래 이홍기 | 2013 | 69min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유증에 대한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간다.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미래를 찾아 죽음의 땅으로 떠난 17인의 평범한 시민들. 과연 그들이 찾은 일본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싶은 것 권효ㅣ2012ㅣ92min
그림책 작가인 권윤덕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작가들과 함께 <평화그림책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그림책을 그리기로 결심한다.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와 
일본측 출판사의 출판 연기로 그녀는 점점 지쳐가고, 그림책의 완성은 멀어져만 간다.






  


두 번째 계절 영ㅣ2012ㅣ40min

수양씨가 독립 후 서울에서 다시 맞는 두 번째 계절. 오랫동안 살았던 시설에서 나온 후 일 년이 지난 지금, 수양씨에게 독립이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