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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작작품




경계 문정현, 블라디미르 토도로비치, 다니엘 루디 하리얀토ㅣ2014ㅣ87min

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그리고 말레이시아 출신의 감독들이 서로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들은 경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영화로 담는다.



구름다리 정일건2014 ㅣ 91min

신영씨는 매일 라디오를 통해 날씨와 교통정보를 확인한다. 폐암 환자인 김씨 구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씨는 거리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신씨는 박씨의 적응을 돕고 있다. 이들은 모두 서울역에 살고 있다.





림자들의 섬 김정근ㅣ2014ㅣ120min

노동자들은 말한다. 처음 조선소로 흘러 들어왔을  품었던 꿈과  월급의 기쁨, 자신이 만든 배에 한 자랑,노동자라는 자각과 드높았던 기세,  뭉쳐 하나가 었던 음들까지. 하지만 한진중공업의  기는 온데간데없다.




노인들의 계획 장준석ㅣ2014ㅣ77min

인생 황혼기 골치 아픈 컴퓨터와 씨름중인 어르신들이들을 이끌고 있는 라영수원장은 수많은 공모지원에 도전해 지원금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원대한 포부를 주장하고 설파하느라 쉴 틈이 없다전세계 노인문제에 해법을 제시하고 수익모델을 완성하고자 수많은 공모에 도전하는 라원장오랜 인생행로를 거쳐 다시 영화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노인들의 계획은 무엇이며목표는 어디까지일까.




눈의 마음 :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

김정ㅣ2014ㅣ98min

한국 안산을 떠나, 우리를 바라보는 산에 둘러싸여 키르기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경계를 건넌다. 강제이주라는 집단기억, 역사적 트라우마를 듣는다. 소련의 붕괴 이후 고려인들이 이주 노동자로 한국과 다른 세계로 흩어지는 것을 본다. 카자흐스탄 영화감독 라브렌티, 우즈벡에서 한국 안산으로 이주 노동자 알렉스와 그의 부인 스베타를 비롯하여 고려인들의 역사와 일상의 크고 작은 무늬들이 보여진다. 러시아어, 고려어, 한국어 언어들의 프리즘 속에 다른 세계, 풍경, 삶이 펼쳐진다.           




다이빙벨 이상호, 안해룡2014ㅣ 77min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다. 참사 사흘 째, 팽목항에 도착한 이상호 기자는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장의 진실을 목도한다. ‘전원 구조’ ‘사상 최대의 구조 작전’, ‘178명의 잠수 인력 동원’ 등으로 무장한 언론의 보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던 그 때, 잠수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다이빙벨’에 대해 알게 되는데…





밀양 아리랑 박배일2014ㅣ 105min

우리 밭 옆에 765가 뭔가 송전탑을 세운다케서 농사도 내팽겨치고 지난 3년 동안 이리저리 바쁘게 다녔어예. 발악을 해봐도 저놈의 철탑 막을 길이 없네예. 아이고 할말이 참 많은데 한번 들어보실랍니꺼.







붕괴 문정현, 이원우ㅣ2014ㅣ78min

둘째 아이가 장애아일 수 있을 확률을 통보 받았다.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 불안과 공포에 떨었던 나의 과거와 현재의 얼굴들이 떠올랐다.






야간비행 이송희일2014 *Fiction (시네마달 제작 작품)

서울대 진학을 목표한 성적 1등급 우등생 용주(곽시양 분), 학교 내 폭력서클의 우두머리가 된 일진짱 기웅(이재준 분).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친구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서로 엇갈린 학창시절을 보내게 된다. 함께 중학교를 다닌 기택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자, 기택을 감싸고 여전히 가까이 지내는 용주와 달리 기웅은 이들을 지켜보기만 한다. 







잡식가족의 딜레마 황윤2014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던 지난겨울 어느 날, 집 근처 어느 농장의 돼지들이 산 채로 파묻히는 것을 목격한 나는, ‘농장’에 사는 돼지들의 삶을 들여다보기로 한다. 농장을 촬영하면서, 이제껏 몰랐던 돼지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전봇대 당신 이진우|2014|58min

아버지는 체신부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민영화된 KT에서 38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직을 하셨다. 퇴직한 이후에도 회사의 흔적은 아버지에게 여전히 남아있다. 





 

퍼스트 댄스 정소희|2014|95min

미국 보스톤에 사는 선민과 로렌은 오래된 레즈비언 커플. 그들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로렌의 가족들은 유명한 게이 휴양지인 '프로빈스 타운' 해변가에서 아름다운 결혼식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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