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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땅' 북미 최대 다큐영화제 '핫독' 경쟁부문 진출








‘제13회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국내 최초로 국제경쟁 부문에 진출,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다큐멘터리 ‘거미의 땅’이 북미 최대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제21회 핫독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진출하여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미의 땅’은 철거를 앞둔 경기 북부의 미군 기지촌에서 살아가는 세 여성의 삶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지촌이라는 공간과 사람들을 기억하는 작품으로, 제13회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국내 최초로 국제경쟁부문에 진출함은 물론,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제17회 이흘라바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다큐멘터리 포트나잇 2014: 뉴욕현대미술관 MOMA 모마 국제 논픽션 & 미디어영화제에 연달아 초청되며 해외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거미의 땅’은 북미 최대의 다큐멘터리영화제인 제21회 핫독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진출하여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오는 4월24일부터 5월4일까지 진행되는 제21회 핫독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는 ‘거미의 땅’과 함께 박문칠 감독의 ‘마이 플레이스’, 김형주 감독의 ‘망원동 인공위성’이 나란히 상영된다.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다큐멘터리로 손꼽히는 권위 있는 영화제인 만큼, 그 수상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거미의 땅’은 2014년 하반기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봉 전부터 해외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국내 관객들의 호응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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