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비상설극장 기획전 정기상영 지원 프로그램
"화요일 오후 3시"


2014. 04.15





매주 화요일, 마포아트센터 공연장이 영화관으로 변신합니다! 
"화요일 오후 3시"는 (사)한국영상위원회(위원장_이장호)가 주최하고 (재)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_김보성)이 주관하는 ‘비상설극장 기획전 정기상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예술영화의 상영 기회 및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싶은 것>을 만나고 싶은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시기 바랍니다:D



■ 기간|2014년 4월 15일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 장소|마포아트센터 '플레이 맥' (찾아오시는 길)
■ 티켓|3,000원
■ 기획/주최|(재)마포문화재단
■ 문의|02-3274-8600[공연문의1번]

 

 

■ 상영 안내                                                


그리고 싶은 것 

The Big Picture 


다큐멘터리|2013년 8월 15일 개봉|92분|전체관람가

감독 권효|출연 권윤덕 심달연 타시마 세이조 하마다 게이코|배급/홍보 시네마달


일본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

"아이들을 위해 '평화'를 그려주세요"


2007년,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책으로 완성해 동시출판하기로 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위안부 피해여성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의 이야기를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위안부'는 일본 정부가 가장 감추고 싶어하는 테마이기 때문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그 자리에서 감동했었습니다. 꼭 그려줬으면 좋겠다고."


그녀는 동료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작업을 시작하지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가 그림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한다. 그녀의 스케치를 둘러싼 한국, 일본 작가들의 치열한 논쟁 속에서 그림책의 완성은 기약 없이 흘러가고, 함께 '평화'를 그려내자했던 일본 출판사의 '무기한 출판 연기' 통보는 그녀를 점점 지치게 하는데... 과연, 그녀는 아이들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