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눈의 마음 :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


연출 김정│2014│Documentary|98min|HD│컬러│16:9│stereo

언어 : 한국어, 러시아어

자막 : 한국어, 영어

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한국 안산을 떠나, 우리를 바라보는 산에 둘러싸여 키르기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경계를 건넌다. 강제이주라는 집단기억, 역사적 트라우마를 듣는다. 소련의 붕괴 이후 고려인들이 이주 노동자로 한국과 다른 세계로 흩어지는 것을 본다. 카자흐스탄 영화감독 라브렌티, 우즈벡에서 한국 안산으로 이주 노동자 알렉스와 그의 부인 스베타를 비롯하여 고려인들의 역사와 일상의 크고 작은 무늬들이 보여진다. 러시아어, 고려어, 한국어 언어들의 프리즘 속에 다른 세계, 풍경, 삶이 펼쳐진다.




 




DIRECTOR’S NOTE

 

가까운 세 사람을 잃은 지난 3. 그 애도 기간에 고려인들의 집단적 기억, 트라우마를 다큐를 통해 마주하게 되었다. 슬픔이 중앙아시아와 한국 안산의 고려인들에게로 나를 데려다 준 것만 같다. 거기서 비극을 이겨내는 작은 거인들을 만났다. 키르기즈스탄의 아흔이 넘은 할머니 예브게니아, 안산에서 만난 배려심 깊은 알렉스, 감각적인 스베타, 카자흐스탄의 송 라브렌티 감독. 천산의 숭고한 아름다움.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 그 산맥 아래 펼쳐진 중앙아시아의 다른 세계를 보게 해준 듯하다. 죽음이 준 선물, 눈의 심장 Heart of Snow.   



FESTIVAL/AWARD

7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경쟁부분

40회 서울독립영화제 - 특별초청(새로운선택)



BIOGRAPHY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후 <거류>(2000), <황홀경>(2003),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2004) 등의 여성사 삼부작 다큐멘터리와 디지털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 <이공(異共)> 그리고 장편 극영화 <경>(2010)을 연출하였다. 

2000년 제1회 고정희상을 수상하였으며, 야마가타다큐멘터리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여성영화제, 홍콩, 멜버른, 페사로 국제영화제, 부천 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구아나후아토 국제영화제 등에서 영화가 상영되었다. 인도 뭄바이 아시아 소사이어티 특별전, 하버드대, 런던대, 듀크대, 시카고대, 바르셀로나 매직 드래곤, 대만여성영화제, 동경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FILMOGRAPHY

김정 Jeong Kim


2010 경 Viewfinder

-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2004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 : 신여성의 퍼스트 송

- 제1회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초청

2003 황홀경 

2000 거류 

- 2001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상영



FUND

2013 제10회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사전제작지원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