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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강릉인권영화제

<밀양 아리랑>

<잡식가족의 딜레마> <후쿠시마의 미래>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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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달 라인업 / 상영일정 안내


<밀양 아리랑>

11.22 (토) 15:30 @강릉독립예술극장신영

+ 관객과의 대화 진행 (With 박배일 감독)


<후쿠시마의 미래>

11.23 (일) 14:00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잡식가족의 딜레마>

11.23 (일) 15:30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 관객과의 대화 (With 황윤 감독)










작품정보


밀양 아리랑

Miryang Arirang - Legend of Miryang 2


 

연출 박배일│2014│Documentary│127min│HD│Color│16:9

언어 : 한국어|자막 : 한국어, 영어

제작: 오지필름|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우리 밭 옆에 765가 뭔가 송전탑을 세운다케서 농사도 내팽겨치고 지난 3년 동안 이리저리 바쁘게 다녔어예. 그거 들어오면 평생 일궈온 땅 잃고, 나도 모르게 병이 온다카데예. 동네 어르신들이랑 합심해가 정말 열심히 싸웠는데 작년 10월에 3천명이 넘는 경찰들이 처들어와가 우리 마을을 전쟁터로 만들어 놨었습니더. 산길, 농로길 다 막고 즈그 세상인냥 헤집고 다니는데 속에 울화병이 다 왔어예. 발악을 해봐도 저놈의 철탑 막을 길이 없네예. 아이고 할말이 참 많은데 한번 들어보실랍니꺼. 

신영씨는 매일 라디오를 통해 날씨와 교통정보를 확인한다.

폐암 환자인 김씨 구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들은 모두 서울역에 살고 있다.

박씨는 거리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신씨는 박씨의 적응을 돕고 있다.



 

잡식가족의 딜레마



연출 황윤│2014│Documentary│106min│HD│color

언어 : 한국어

공동제작 : (주)시네마달, 스튜디오 두마|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던 지난겨울 어느 날, 집 근처 어느 농장의 돼지들이 산 채로 파묻히는 것을 목격한 나는, ‘농장’에 사는 돼지들의 삶을 들여다보기로 한다. 농장을 촬영하면서, 이제껏 몰랐던 돼지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돼지들의 모습을 알게 되는 한편 공장식 축산업의 이면을 알게 될수록, 그동안 좋아했던 돈까스를 더 이상 마음 편히 먹을 수 없게 된 나. 육식파 남편과 어린 아들을 위한 밥상 메뉴 선택 또한 점점 어려워져 간다. 딜레마에 빠진 나,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후쿠시마의 미래

Fukushima: Is There a Way Out ?


 

연출 이홍기2013ㅣDocumentaryㅣ69minㅣHDㅣcolor

언어 : 한국어, 일본어, 우크라이나어|자막 : 한국어, 영어

제작 : (주) 리키필름 |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아무도 알 수 없는 후쿠시마의 미래를 찾아서

17인의 시민들이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과연 그들이 찾은 일본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2년. 매스컴의 발표를 믿지 못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사능 오염을 측정하는 치바의 깐깐한 주부 시바타 씨. 더 이상 일본엔 안전한 곳이 없다며 손주의 장래를 걱정 할 때마다 울먹이는 고리야마의 구로타 할머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그 끝을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가고 있다.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평범한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고 어렵게 들어간 체르노빌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인구 5만이 살던 첨단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일부에선 놀랍게도 허용치의 300배가 넘는 방사선량이 검출된다는 사실에 모두들 경악했다. 강제 이주민들은 여전히 죽음의 공포와 실향의 서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나이 어린 피폭 2세들은 병명조차 알 수 없는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26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사고의 심각한 후유증...

후쿠시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과연 일본은 비상구를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