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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_옴니버스 다큐 <여정> 중
 Going Together
김이찬 | 2003 | DocumentaryⅠColorⅠDVⅠ23min




온라인 상영 ▶


Festival & Awards
제7회 인권영화제(2003)
제7회 노동영화제(2003)
제1회 이주노동영화제(2003)



시놉시스

"돈 줘! 돈 줘! 아모르 아저씨, 돈 줘!"

2002년 1월 22일. 경기도 포천의 한 가구공장에 2년째 근무하던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이주노동자 후루컷과 동료 이주노동자들은 임금의 상습적인 체불에 항의하며 집단으로 작업을 거부한다. 일단 일손을 놓았으나 어떻게 파업을 진행해야 할 지 모르는 노동자들은 각 나라별로 대표단을 뽑아 멀리 부천 외국인노동자의 집에 도움을 요청한다. 불법체류 이주노동자가 90여명이나 근무하는 공장에서 파업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한 이 단체 활동가 3명은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 노동자 대표들과 함께 당일 저녁 급하게 파업에 합류한다. 노동자들과 지원활동가들은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협상안을 마련하고 회사측과 3차례에 걸친 밤샘햅상을 벌이나 실패로 끝난다. 24일 낮, 회사측은 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노동자들은 파업의 승리를 기뻐한다. 2달 후 회사는 또다시 두 달의 임금을 체불한채 부도를 내고 달아난다.

“Give me money! Give me money! Hey Mr. Amor, give me my money!”

Hurucut is a migrant worker from Uzbekistan and have been working for 2 years at a furniture factory in Kyungido Pocheon. On 22nd January 2002, Hurucut and his other migrant co-workers refused to work as a protest against their overdue wages. Although they had stopped working but did not know how to make strike go on, so they sent delegations to Bucheon migrant workers’ house and asked them for help. 3 activists were told that there were 90 migrant workers in the factory. The activists regarded the situation emergency, so they immediately joined the strike in the evening of the day. The workers and activists made a negotiation agenda, had 3 times of night-long negotiations with the company, but failed to reach an agreement. On 24th January, the company finally accepted workers’ demands and workers enjoyed their victory. 2 months later, the company went bankrupt, and ran away without paying 2 months of payments.     

 





김이찬 Filmography 
2010  <지구인의 정류장 1 - 이 별에서 살으렵니다>
2003  <동행 - 옴니버스 다큐 '여정' >
2000  <전태일의 기억>
2000  <꼰강에서 일어난 일>
2000  <데모크라시 예더봉>
1994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