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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극장 미림 독립영화 상영회


<노라노> <그리고 싶은 것> <탐욕의 제국>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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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달 라인업 / 상영일정 안내



<노라노>


3.6 (목) 17:40 & 19:20

3.7 (금) 17:40 & 19:20

3.8 (토) 17:40 & 19:20

3.9 (일) 17:40 & 19:20

3.10 (월) 18:30 & 20:10

3.11 (화18:30 & 20:10

3.12 (수18:30 & 20:10


<그리고 싶은 것>


3.13 (목) 18:15 & 20:00

3.14 (금) 18:15 & 20:00

3.15 (토) 18:15 & 20:00

3.16 (일) 18:15 & 20:00

3.17 (월) 17:50 & 19:30

3.18 (화) 17:50 & 19:30

3.19 (수) 17:50 & 19:30

3.20 (목) 17:50 & 19:30

3.21 (금) 18:40 & 20:20

3.22 (토) 18:40 & 20:20


<탐욕의 제국>


3.23 (일) 18:40 & 20:20

3.24 (월) 18:40 & 20:20

3.25 (화) 19:10

3.26 (수) 19:10

3.27 (목) 17:30 & 19:10

3.28 (금) 18:45 & 20:25

3.29 (토) 18:45 & 20:25

3.30 (일) 18:45 & 20:25

3.31 (월) 18:45 & 20:25




작품정보


노라노 

NORA NOH 


다큐멘터리|2013년 10월 31일 개봉|93분|전체관람가

감독 김성희|출연 노라노 서은영 외|제작 연분홍치마|배급 <노라노> 배급단 


모든 여성들의 가출을 응원하다!


"자기 자신을 찾아 집을 뛰쳐나온 '노라'처럼 나는 노명자가 아닌 노라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85세의 패션디자이너 노라노는 오늘도 변함없이 옷을 만들고 있다. 그녀는 1956년에 한국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와 펄시스터즈의 판탈롱을 스타일링한 장본인이다. 그리고 노라노는 1963년에 최초로 디자이너 기성복을 생산하기도 했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멋진 옷을 만들어, 이제 막 사회에 들어선 많은 여성들을 응원하고 싶었다. 


60여년을 넘게 여성을 위해 옷을 만들어온 그녀는 지금,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젊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자신의 패션사를 정리하는 전시회를 준비한다. 옛 의상을 복원하고, 옷과 함께 흘러온 자신의 인생과 그 시대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그리고 싶은 것 

The Big Picture 


다큐멘터리|2013년 8월 15일 개봉|92분|전체관람가

감독 권효|출연 권윤덕 심달연 타시마 세이조 하마다 게이코|배급/홍보 시네마달


일본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

"아이들을 위해 '평화'를 그려주세요"


2007년,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책으로 완성해 동시출판하기로 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위안부 피해여성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의 이야기를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위안부'는 일본 정부가 가장 감추고 싶어하는 테마이기 때문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그 자리에서 감동했었습니다. 꼭 그려줬으면 좋겠다고."


그녀는 동료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작업을 시작하지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가 그림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한다. 그녀의 스케치를 둘러싼 한국, 일본 작가들의 치열한 논쟁 속에서 그림책의 완성은 기약 없이 흘러가고, 함께 '평화'를 그려내자했던 일본 출판사의 '무기한 출판 연기' 통보는 그녀를 점점 지치게 하는데... 과연, 그녀는 아이들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을까?




탐욕의 제국 

The empire of shame 


멘터리|2014년 3월 6일 개봉|92분|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홍리경|출연 한혜경, 이윤정, 정애정, 황상기, 박민숙, 김시녀, 정희수

제작 푸른영상|배급 시네마달, <탐욕의 제국> 배급위원회



모두가 부러워했던 꿈의 직장

그 곳에서 나는 백혈병을 얻었다…


근로복지공단 앞은 오늘도 변함없이 소란스럽다. 영정사진을 든 채 “노동자의 죽음은 중요하지 않습니까?”라며 목청을 높이는 사람들과 그들을 문 앞에서 막아서는 직원들 사이에 실갱이가 벌어진다.


갑작스레 발병한 백혈병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접어야 했던 황유미, 뇌종양 수술의 후유증으로 눈물을 흘리지도, 말을 잘 하지도, 걷지도 못하게 된 한혜경, 1년 남은 시간 동안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가슴에 담겠다며 아픈 몸을 일으키는 이윤정, 동료의 죽음을 슬퍼할 틈도 없이 유방암을 선고 받은 박민숙, 고졸 학력으로 대기업에 입사한다는 것에 마음이 부풀었던 딸을 떠나 보내야 했던 황상기, 두 아이를 위해 남편의 죽음을 반드시 규명하겠다는 정애정… 그들은 아직 코 앞에 드리운 죽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던 직장이었다. 먼지 하나 없는 방, 모두 다 똑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그 곳은 ‘미지의 세계’ 같았다.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찌르고 화장실 갈 틈도 없이 기계를 돌려야 했지만 ‘성과급 1000%’ 앞에서 불평할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한 것이 죄였을까. ‘죽음’이라는 허망한 보상 앞에서 망연자실했던 그들은 억울한 죽음을 규명하기 위해 초일류기업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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