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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작작품



나쁜나라 김진열2015ㅣ 120min

2014년 4월, 진도 앞바다에서 생중계된 세월호 침몰사건은 304명의 희생자가 속해 있는 가족들에게 평생 지고 가야 할 상처를 안겨줬다. 평생 ‘유가족’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마주친 국가의 민낯, 그리고 뼈아픈 성찰의 시간을 그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 1년의 기록.








도시를 떠돌다 김정2015ㅣ 64min

두 남녀가 여행 중 만난다. 여자는 칠레에서 남자는 멕시코에서 왔다. 나디미와 로베르토다. 십여 년 후, 홍콩에서 함께 살게 된 이들. 로베르토는 대학원에서 중국 광조우의 아프리칸 상인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로베르토가 홍콩을 떠나 광조우로 가는 길에 중국계 호주인인 나디미가 동행한다. 










반짝이는 박수소리 이길보라2015ㅣ80min

들리지 않는 세상에서 입술 대신 손으로 말하는 젊은 남녀가 사랑에 빠져 부부의 연을 이어간다. 그들의 사랑은 결실을 맺어 예쁜 딸과 건강한 아들을 얻게 된다! 들리는 세상에서 목소리로 말을 하고 손으로도 말을 하는 두 꼬마가 자라게 된다. 듣지 못하는 엄마, 아빠의 통역사가 되어 세상과 이른 소통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딸과 아들은 평범이라는 궤도를 벗어난 선택을 하게된다.













소꿉놀이 김수빈2015ㅣ 95min

예술가 집안의 자유로운 외동딸, 23살의 대학생 수빈의 완변학 인생은 혼전임신을 통해 하루 아침에 바뀌게 되고, 갑작스레 엄마/마누라/며느리/가장의 역할의 던져진 미친 소꿉놀이 속에서도, 수빈은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발악한다.














소년, 달리다 강석필2015ㅣ 104min

마을에서 함께 자란 사춘기 소년, 민수와 상호. 2008년 사부님과 자전거로 유럽을 돌며 택견 시연을 하는 여행을 떠났다가 사부를 배신하고 자신들만의 여행길로 튀어버린다. 시간이 흘러 사춘기 소년들이 고군분투하며 성년이 되어가는데, 소년들은 어떤 시간을 보냈고, 우리는 그들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스페셜 애니 김현경2015ㅣ 87min

뉴욕에서 외롭게 생황을 하는 한국인인 나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낸 미국 아줌마 애니와 친구가 된다. 불우한 과거와 AIDS 감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는 그녀의 모습은 삶의 늪에 빠져 있는 나에게 힘을 주며 다시 일어나게 한다. 애니를 담은 인물 다큐멘터리 영화이자 애니와 나를 다룬 '관계의 영화'









 

  업사이드 다운 김동빈2015ㅣ 65min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소로 인해 4명의 아버지는 누구보다 사랑하던 아이들을 잃

  었다. 왜 그 배가 침몰해야만했는지, 왜 우리 아이들이 차가운 몸으로 돌아와야만 했는

  지, 여전히 이유를 모르는 아버지들이 가슴에 묻지 못한 이야기를 꺼낸다!










지나가는 사람들 김경만2015ㅣ 86min

시대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에서 인간의 마음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