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업사이드 다운

UPSIDE DOWN


연출 김동빈│2015│Documentary│69min│Color│16:9

언어 : 한국, 영어

제작 : 프로젝트 투게더   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중ᆞ고등학생 4,160명 중 95%가 세월호 참사를 자신이나 자기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로 생각한다. **청소년 2명 중 1명은 우리 사회가불안하다’고 느낀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똑같은 사고를 반복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보름 만에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전동차가 앞차를 들이받아 388명이 다쳤다. 경기도 판교에서는 환풍구가 무너지며 16명이 사망했다. 인천 영종대교에서는 106중 추돌사고가 났다.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진상규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인양을 둘러싼 갑론을박만이 한창이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

 

통계자료 * 참교육연구소 ‘416 세월호 참사 1년 청소년 의식조사 보고서’ ** 통계청 (2014. 05)


FUND


2014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2014 아이씨드 크라우드펀딩

2014 펀딩21 크라우드펀딩




DIRECTOR'S NOTE


영화 ‘업사이드 다운’은 세월호 참사를 통해 들여다 본 한국사회의 병폐를 이야기한다. ‘사람’이 결여된 의식구조와 그것이 만들어낸 시스템은 우리사회를 얼마나 더 극단으로 치닫게 할 것인가. 4명의 유가족이 이야기하는 그 날의 소용돌이와 19명의 전문가들이 밝히는 숨겨진 이면 구조. 인터뷰로만 구성된 영화는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세월호 사건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오랜 모순을 입체적으로 되짚는다. 그리고 우리가 왜 지금 변화해야 하는지, 사회 구성원들이 고민을 행동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BIOGRAPHY / FILMOGRAPHY


재미교포 김동빈(Dong Kim) 감독은 2011년 스노보드 회사 버튼 (Burton)의 저소득 청소년 프로그램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면서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에 입문했다. 2012년 그는 미국교육청 의뢰작품 <Education Reform> 제작에 참여했으며, 동시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미국 (육군, 해병, 네이비실) 7명에 대한 <Vermont Fallen>이라는 작품에 선임제작자로 참여했다. <Vermont Fallen>은 북미전문저널리즘학회로부터 심층취재 부분 상 (2013)을 수상했다.


 



저작자 표시
신고
  1. 2015.06.29 18: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