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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피크닉 2015


<그림자들의 섬> 상영






매년 연말 개최하여,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서울독립영화제. 지난해 40주년을 맞이했던 서울독립영화제가 봄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관객을 찾아갑니다. 2004년 시작되어 올해로 12회를 맞는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이하 인디피크닉)은 독립영화의 저변확대와 지역 상영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번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2015-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장편 1,2,3 섹션 총 3작품을 상영합니다. 
한진중공업을 통해 한국 노동운동을 되돌아보는 다큐멘터리 <그림자들의 섬>(대상)을 선두로 무명 배우의 꿈과 로맨스를 기발한 재치를 통해 풀어낸 <꿈보다 해몽>(최우수작품상), 대한민국 교육 현실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명령불복종 교사>(심사위원상)이 관객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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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달 라인업]



<그림자들의 섬> 

2015.07.01 19:00 @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

+ 관객과의 대화 진행 (with 김정근 감독)





그림자들의 섬

The Island of Shadows


연출 김정근│2014│Documentary|98min|HD│컬러/흑백│16:9│stereo

언어 : 한국어, 영어

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노동자들은 말한다처음 조선소로 흘러 들어왔을  품었던 꿈과  월급의 기쁨자신이 만든 배에 한 자랑,노동자라는 자각과 드높았던 기세똘 뭉쳐 하나가 었던 음들까지하지만 한진중공업의  기는 온데간데없다노동자들은 어졌고 싸움은 끝날 기미를 이지 는다함께 싸우던 34의 노동자가 스로 목숨었다열사라 이름 는  번째 그들은  이렇게 흩어지게 되었나그보다 왜 로를 미워하는 마음까지 게 되었나그들은 스스로에게 기 시작한다.




 



DIRECTOR’S NOTE

 

한진중공업 민주노조는 1980대 후반 등장해 1990년대와 2000년대 찬란한 투쟁을 이뤄왔다그 중심에 진숙박성호 등의 노동자들이 그들에게 노동조합은 목숨을 고서라도 지켜야할 무엇이었고 실제로 그렇게증명한 사람들(박창수김주익곽재규 등)을 나보냈다성하던 노조는 무너지고 수노조마저 생겨난 2013년 오늘. 80년대에 만든 민주노조를 다시 (형식적이 아닌 내용적으로도 민주노조를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그들에게 왜 노동조합은 지켜야 하는지 그들의 에서 무엇이었는지 어보려 한다그리하여 노동운동이 쇄락해가는 재에도 여전히 민주노조를 지키려는 사람들을 조망하고 노동의 가치민주노조의 가치를 함께 이야기 나눠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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