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한국의 다큐멘터리 감독들2


황윤 감독 기획전


감독 기획전





DMZ국제다큐영화제는 한국 다큐멘터리의 저변 확대와 다큐멘터리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하여 6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의 다큐멘터리 감독들2"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그 두 번째  시간은 황윤 감독의 작품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바로가기]



[시네마달 라인업]



<작별> 

2015.07.06 18:00 @ 인디스페이스 (서울극장 3층 6관)


<어느 날 그 길에서> 

2015.07.06 20:00 @ 인디스페이스 (서울극장 3층 6관)


<잡식가족의 딜레마> 

2015.07.20 19:00 @ 인디스페이스 (서울극장 3층 6관)

+ 상영 후 대담 (with 변성찬 영화평론가, 황윤 감독)






작별 Farewell


황윤 Yun Hwang

2001 | Documentary | DV | Color | 81min




시놉시스
겨울이 시작될 무렵, 동물을 좋아하는 혜진은 동물원에서 자원 봉사를 시작한다. 맹수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불러 주고, 말을 걸고, 장난을 치는 등 동물들을 친구나 동생처럼 대하는 혜진. 그러나 혜진은 동물원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동물들이 하나 둘 병들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근친 교배로 태어난 호랑이, 크레인 역시 건강하지 못하다. 수의사 영준은 자원봉사로 야생동물들을 구조하러 다닌다. 생태계의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영준은 시간이 날 때마다 산과 들, 강으로 살아있는 동물들의 흔적을 찾으러 다닌다. 그에겐 낙엽 속에 파묻힌 야생 동물의 발자국, 배설물이 말할 수 없이 소중하고 귀한 보물이다.






어느 날 그 길에서
One Day on the Road


황윤 Yun Hwang                                                                      

2006 | Documentary | DV | Color | 98min                                  


 



시놉시스
도로 갓길에는 장갑, 음료수 병, 과일 껍질 등이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몇 분 전까지 인간처럼 붉고 뜨거운 피를 가졌던 하나의 생명이 걸레처럼 나뒹굴고 있다. 건너편 숲에 가려했던 토끼, 옹달샘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 싶었던 고라니 가족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길 위에서 죽어간다. 로드킬(Roadkill, 야생동물 교통사고). 인간의 길 위에 버려진 생명들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태영과 나는 차들이 질주하는 도로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간다.




잡식가족의 딜레마 

AN OMNIVOROUS FAMILY’S DILEMMA



연출 황윤│프로듀서 김일권2014│Documentary│106min│HD│color│stereo

언어 : 한국어|자막 : 한국어, 영어 

공동제작 : (주)시네마달, 스튜디오 두마|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사랑할까, 먹을까!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던 어느 겨울 날, 육아에 바쁘던 영화감독 윤은 살아있는 돼지를 평소에 한번도 본 적이 없었음을 깨닫고 돼지를 찾아 길을 나선다. 산골마을농장에서 돼지들의 일상을 지켜보면서 이제껏 몰랐던 돼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런 윤에게 딜레마가 생긴다. 돼지들과 정이 들며 그들의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알게 되는 한편 농장의 이면을 알게 될수록, 그 동안 좋아했던 돈가스를 더 이상 마음 편히 먹을 수 없게 된 것. 육식파 남편 영준과 어린 아들 도영은 식단결정을 더욱 복잡하게 한다.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살 때마다,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식당을 고를 때마다 갈등에 빠지게 된 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