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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달리다

Boys Run



연출 강석필│2015│Documentary│104min│HD│Color│16:9

언어 : 한국어|자막 : 한국어, 영어

제작: 감어인 필름|배급 : (주)시네마달







FESTIVALS/AWARDS 

2015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프 메세나 수상

2015 제 41회 서울독립영화제 – 특별 초청

2016 제 16회 인디다큐페스티발 – 특별 초청

2016 제 13회 서울환경영화제 –국제환경영화경선

2016 제 4회 무주 산골영화제 – ‘창’ 섹션 –뉴비젼 수상

2016 제 21회 인디포럼 – 국내신작전

2016 제 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16 제 1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SYNOPSIS


사춘기 소년, 민수와 상호는 마을에서 함께 자란 친구다. 2008년 어느 날, 이들은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어릴 때부터 택견을 가르치던 사부님과 함께 자전거로 유럽을 돌며 택견 시연을 하는 프로젝트다. 좌충우돌 고민 끝에 호기롭게 떠난 여행 길. 그러나 여행 열흘 째, 호시탐탐 모반을 꾀하던 소년들은 여행 도중 사부를 배신하고 자신들만의 여행 길로 튀어버린다. 시간은 흘러 민수와 상호는 앞날에 대한 고민으로 머리 속이 복잡하다. 소년들은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와 그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 사이에서 힘들고, 내일은 불투명하기만 하다. 그렇게 고군분투하며 성년이 되어갈 즈음, 두 명의 말썽꾸러기들은 다시 사부를 만나게 되는데... 열일곱 사춘기 소년에서 스물 셋 청년이 되기까지, 소년들은 과연 인생의 롤러코스터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우리는 또 그들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DIRECTOR'S NOTE

12년 전, 나는 성미산마을에 둥지를 틀었다. 내 아이가 마을의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나는 비로소 ‘마을의 가능성’에 대해 진심으로 궁금해졌다. 20년 전, 마을에 모인 부모들은 기존 교육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실험을 감행했다. 경쟁이 아닌 ‘모두의 아이’로 함께 키우자는 부모들의 생각은 결국 대한민국 최초의 공동육아 어린이집으로 이어졌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마을의 대안학교로 결실을 맺었다. 실험정신으로 가득 찬 마을에서 자란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성장했을까?


전작인 <춤추는 숲>에 이은 마을 다큐멘터리 두 번째 이야기 <소년, 달리다>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한다. 마을의 품에서 나고 자란 민수와 상호가 열일곱 사춘기 소년에서 스물 셋 청년이 되기까지 7년. 과연 시간은 모자라고 어설픈 청춘들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 



BIOGRAPHY

강석필은 서울영상집단에서 <변방에서 중심으로>(1997), <경계도시1>(2002), <경계도시2>(2009) 등에서 프로듀서와 촬영감독으로 일했다. <춤추는 숲>(2012)의 감독 으로 데뷔했으며, 다큐멘터리 제작사 <감어인 필름>의 대표로 있다.



FILMOGRAPHY

2015 <소년, 달리다> (104min)

           2015 20회 부산국제영화제

 

2012 <춤추는 숲> (95min)

2012 17회 부산국제영화제

2012 38회 서울독립영화제 – 우수작품상

2013 2회 독일 베를린 세계문화의 집(Haus der Kulturen der Welt) KOREAN CINEMA TODAY 초청상영

2013 10회 서울환경영화제 – 국제환경영화경선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2013 1회 무주산골영화제 – 경쟁부문 ‘창’ 뉴비전상

2013 케랄라국제다큐멘터리&단편영화제 (인도)

2014 1회 포큐스꼬레 프랑스한국다큐멘터리영화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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