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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



거미의 땅 김동령 박경태ㅣ2012ㅣ150min

철거를 앞둔 경기 북부의 미군 기지촌에는 몸에 각인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 명의 여인이 있다. 30여 년간 선유리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온 ‘바비엄마’, 의정부 뺏벌의 쇠락한 좁은 골목길에서 폐휴지를 줍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박인순, 그리고 흑인계 혼혈인 안성자의 분절된 기억을 따라, 영화는 망각된 기지촌의 공간 속에서 ‘의무의 여행’을 시작한다.









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년 송두율은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손경화|2011|66min 30sec
에게는 가난한데도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아빠가 있다.
진보정당 지지자인는 그런 아빠의 태도가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아빠의 생각 아니 믿음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궁금하다.



다이빙벨 이상호, 안해룡2014ㅣ 77min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다. 참사 사흘 째, 팽목항에 도착한 이상호 기자는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장의 진실을 목도한다. ‘전원 구조’ ‘사상 최대의 구조 작전’, ‘178명의 잠수 인력 동원’ 등으로 무장한 언론의 보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던 그 때, 잠수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다이빙벨’에 대해 알게 되는데…






  데모크라시 예더봉 김이찬 | 2000 | 93min

  한국에서 민주화 투쟁을 하고 있는 NLD한국지부의 시위와 이에 대한 한국사회의 반응
  을 담은 다큐멘터리.



  돌 속에 갇힌 말 -구로구청 부정투표함 항의농성 사건 나루 l 2004 l 70min

  87년 민주화 항쟁을 통해 얻어낸 대통령 직선제, 그러나 당시 국민운동본부 산하 공정
  선거감시단의 활동으로 전국적인 불법적인 선거운동 사례가 집계되었고 투 개표 과정
  의 부정 비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두 개의 문 김일란 홍지유ㅣ2012ㅣ101min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과 경찰 특공대원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 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유가족 동의 없는 시신 부검, 사라진 3,000쪽의 수사기록, 삭제된 채증 영상, 어떠한 정보도 하달 받지 못했다는 경찰의 증언… 과연,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명성, 그 6일의 기록 김동원 | 1997 | 74min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되었던 6일 간의 명동성당 농성투쟁에 관한 기록이다.




모래 강유가람 | 2011 | 49min
우리 가족은 강남 은마아파트에 산다.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아버지는 엄청난 이자 부담에 시달리면서도 집값이 오르리라는 기대로 집을 팔지 않고 있다. 난 이런 아버지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 아버지는 과연 아파트를 팔 수 있을까.




모래가 흐르는 강 지율 스님ㅣ2013ㅣ75min
2008년, 4대강 착공식 뉴스를 보고 산에서 내려와 물길을 따라 걸으며 무너져 가는 강의 변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수해 예방, 수자원 확보, 수질 개선, 경제발전 등 정부의 화려한 구호와는 정반대로 내 눈이 보고 있는 것은 무너져 가고 파괴되는 섬뜩한 국토의 모습이었다.





 





미국의 바람과 불 김경만2011|118min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선거, 일본의 경우 2 (고치현 쿠로시오쵸의 경우) 김지영|2011|96min

2010 4, 벚꽃이 만개한 좋은 시절.

일본, 교토에 거주하는 영화 프로듀서 니나가와 스미무라 (58) 시코쿠의 한구석, 쿠로시오쵸라는 아담한 () 쵸장을 뽑는 선거에 입후보를 결심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스스로를 정론지라 부른다. 스스로를 불편부당하고 이 사회의 공기라 칭하는 언론. 과연 그럴만한 자격은 있는 것인가?







업사이드 다운 김동빈2015ㅣ 69min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중ᆞ고등학생 4,160명 중 95%가 세월호 참사를 자신이나 자기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로 생각한다. **청소년 2명 중 1명은 우리 사회가 ‘불안하다’고 느낀다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똑같은 사고를 반복하고 있다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진상규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정치권에서는 인양을 둘러싼 갑론을박만이 한창이다우리는 과연무엇을 하고 있는가.



  오체투지 다이어리
 지금종, 최유진 | 2009
| 83min

  2008년 봄, 문규현신부와 수경스님, 전종훈신부가 오체투지에 나서게 된다. 지리산 하
  악단에서 계룡산 중악단, 묘향산 상악단을 목표로 시작한 긴 고행… 이들은 왜 순례길
  에 나섰나?



村,금가이 강세진2013|97min

수몰될 마을이 있다. 4대강 공사 중 하나인 영주댐 공사 때문이다. 마을 어르신들은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고향이 사라짐을 받아들인다. 댐 공사를 알고 서울에서 귀향한 장진수씨는 홀로 맞서지만, 힘이 부치다. 그는 순응하는 마을 어르신들이 답답하지만, 안타깝다. 




탐욕의 제국 홍리경2013|100min

“딴 세상 같았어요. 내가 거기에 있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진짜 로봇들이 일하는 거 같았어요” 깨끗한 방에서 하얀 방진복, 하얀 방진모, 하얀 마스크를 쓰고 일했던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의 산업 재해.




팔당 사람들 고은진2013|89min

팔당댐이 생길 당시에 농민들은 농지를 한 번 빼앗겼다. 대신에, 정부로부터 받은 하천부지에서 유기농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곳에 도시의 젊은 귀농인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2008년 4대강 사업 계획에 이 지역도 포함된다는 발표가 난 뒤 팔당 농민들은 투쟁과 이주 사이에서 갈등한다.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 김지묵Ⅰ2008Ⅰ65min 23sec

  티벳에서 인도 다람살라의 망명정부까지 티벳인들을 직접 만나들은 그들의 이야기들.
  중국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은 고사하고 원래 하나였던 티벳인들마저  분열시키고
  있었다.


후쿠시마의 미래 이홍기 | 2013 | 69min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유증에 대한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간다.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미래를 찾아 죽음의 땅으로 떠난 17인의 평범한 시민들. 과연 그들이 찾은 일본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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