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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소꿉놀이'·'범전', 대만다큐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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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소꿉놀이'와 '범전'이 제10회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아시안비전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영화사 시네마달이 2일 밝혔다.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1998년 창설돼 격년으로 열리는 영화제로 오는 5월 6~15일 열린다.

'소꿉놀이'는 결혼·출산·꿈을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철없는 23살 수빈이의 고군분투를 다루며 결혼과 육아, 취업에 대한 20대 여성의 시선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그렸다.

 

지난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사위원상과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선정하는 특별상인 '독불장군상'을 받은 오민욱 감독의 '범전'도 같은 부문에 진출했다.

영화는 한국 현대사의 소외 지역이었던 부산 범전동이 사라지는 풍경을 기록했다.

redfla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