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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Spy Nation


연출 최승호 │제작 : 뉴스타파 ㅣ 2016│Documentary|98min|HD│컬러/흑백│16:9│stereo








SYNOPSIS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
이것은 모두 실화다!

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국정원에 의해 간첩으로 내몰린다. 국정원이 내놓은 명백한 증거는 동생의 증언 ‘자백’이었다. 북쪽 나라의 괴물과 싸워온 전사들, 대한민국 국가권력의 심장부 국정원. 그런데 만약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의심을 품은 한 언론인 ‘최승호’ 피디가 움직였고, 2015년 10월 대법원은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다. 이것이 바로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이다. 하지만 단지 이 사건만이었을까? 한국, 중국, 일본, 태국을 넘나드는 40개월간의 추적 끝에 스파이 조작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실화다!




 

DIRECTOR’S NOTE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공포를 다스리며 한 발 한 발 걸어 온 3년이었다. 그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을지, 무슨 일을 할지 몰랐다. 어쨌든 겨우 여기까지는 왔다. 모두 손 잡고 저 마지막 공포의 벽을 넘어갔으면 좋겠다. 우리 내면의 공포의 벽을 넘지 않으면 우리는 끝내 자유로울 수 없다.
 
 
 PROLOGUE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보도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원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반드시 필요한,
 정말 중요한 뉴스를 보도하는 게 공영방송의 역할이다.
 지금 공영방송은 언론이라고 하기엔 어려운 상태가 됐다.
 공영방송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자백>을 굳이 영화로 만들 필요도 없었다”
 -최승호 감독
 
 
 ABOUT MOVIE
 
 “대한민국을 흥분시킬 문제적 화제작”
 영화 ‘자백’은 이런 영화입니다.
 
 영화 <자백>은 한국의 액션 저널리스트 최승호 감독이 한국, 중국, 일본, 태국 4개국을 넘나들며 40개월간의 추적 끝에 드러나는 스파이 조작 사건의 실체를 담은 미스터리 액션 추적극이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최승호 감독은 그간 감춰져 있는 사실이나 현상을 적게는 수개월, 길게는 몇 년 동안 취재하는 탐사보도(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이 시대 언론의 역할과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2005년 ‘황우석 줄기세포 조작’, 2010년 ‘검사와 스폰서’,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등을 공개하며 한국 PD 저널리즘의 한 획을 그은 바 있다. 그리고 영화 <자백>은 2013년 발생한 어느 공무원의 긴급 체포와 자백에서 시작됐다. 
 
 <자백>은 놀랍도록 치열한 취재 과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대중적 재미를 선사하며 액션 블록버스터 저널리즘에 걸맞은 면모를 선보인다. 단순히 사건을 기록하거나 피해자 입장에서만 관찰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스파이 조작 사건의 이면에 감춰진 사실을 밝혀내는 한 언론인의 모습에 집중한다. 특히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거침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며 스파이 조작 사건에 대해 인터뷰를 시도하는 최승호 감독의 모습은 ‘한국의 마이클 무어’에 비견될 만한 깊은 인상을 남기고, 한국부터 태국까지 국경을 넘나들며 밝혀내는 충격적인 사건의 실체와 마주하게 될 때 관객들은 여느 스릴러 영화 못지않은 영화적 몰입감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영화적 재미와 완성도 덕분에 <자백>은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최고의 다큐멘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다큐멘터리상을 비롯해 아시아영화진흥기구에서 시상하는 넷팩(NETPAC)상 등 2관왕의 쾌거를 이루며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전주국제영화제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는 <자백>을 “갈수록 쪼그라드는 언론의 현실에 비춰볼 때 큰 횃불 같은 시금석을 표하는 작품”이라며 호평했다. 영화를 미리 감상한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역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를 보면 그들의 말이 과언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FESTIVAL/AWARD

2016 전주국제영화제 

 


DIRECTOR


최승호

 

1986MBC에 입사해 PD로 활동하며 [경찰청 사람들], [삼김시대]를 제작했다. 1995년부터 [PD수첩]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시사 저널리즘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다. 2005, PD수첩 책임프로듀서로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의혹을 취재 지휘해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일대 사건을 만들어냈고, 이 사건은 영화 <제보자>로도 만들어져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2010년에는 검사스폰서의 실체를 폭로한 검사와 스폰서‘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편을 방송해 제23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PD상을 수상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각종 부정부패와 비리를 낱낱이 파헤쳐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언론의 비판 기능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승호 감독은 2012MBC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이후,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지는 비영리 대안 언론 뉴스타파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권력의 민낯을 밝히는 성역 없는 취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정원의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이번 작품으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다큐멘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다큐멘터리상과 아시아영화진흥기구에서 선사하는 넷팩(NETPAC)상을 받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Filmography

대표작_<자백>(2016), [PD수첩 -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PD수첩 - 검사와 스폰서](2010), [PD수첩 - 황우석 신화의 난자 의혹](2005) 외 다수



DISTRIBUTION COMPANY

㈜시네마달

110-809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50 5층

Tel : 02-337-2135 / Fax : 02-325-2137

Email : cinemadal@cinemad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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