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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과 기억2: 돌아 봄 


제작: 4.16연대 미디어위원회│배급: 시네마달│책임프로듀서: 박종필│배급프로듀서: 김일란





<망각과 기억2: 돌아 봄> 공동체 상영 신청서 바로가기 


1. 상영방식: 5개 작품 전체 상영 및 6개 작품 가운데 선별하여 개별 상영가능합니다.
2. 상영절차: 공동체 상영 신청서 작성 후, 시네마달 공동체 상영 담당자가 신청서 확인하여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상영일정, 상영인원, 장소, 상영본 파일 및 DVD 발송, 게스트 초청 등)
2. 상영료 : 작품편수와 상관없이 기본 상영회비 10만원+감동후불제입니다. (부가세 별도)
상영 후, 시네마달 담당자가 안내하는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 주말, 연휴에는 신청서 확인이 어렵습니다. 꼭 여유있게 상영 일주일 전에 신청 주셔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공동체 상영 신청을 원하시면 하단의 '다음'을 눌러 공동체 상영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기타 문의 사항은 시네마달 공동체 상영 담당자 (humi@cinemadal.com / 02-337-2135)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승선 / 안창규 / 27/ 2017/ HD / Color

 

세월호의 생존자, 그에게 듣는 3년간의 시간

 

기획의도

 

세월호참사 이후 많은 생존자들이 피해자로서 세월호와 관련된 증언과 사회적 투쟁을 진행했다. 하지만 생존자들은 어느새 발언을 멈추고 피해자로서의 자신을 숨기며 살아가고 있다. 3년이란 시간동안 생존자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했어야 했나?

 

시놉시스

 

세월호참사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생존자인 성묵은 참사 현장인 동고차도를 향한 배에 승선한다. 그른 세월호참사의 끔찍한 기억을 이겨내고 생존자로서의 새로운 싸움을 시작할 수 있을까? 세월호참사 이후에 생존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월호참사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등장인물 소개

 

김성묵 : 세월호 마지막 탑승자이자 생존자

 

제작진 소개

 

연출 : 안창규

2007 <주권으로서의 에너지, 이제부터 시작이다> (연출)

2008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연출)

2012 <청춘유예> (연출)

 

조연출 : 박향진

2016 <목수와 백수> (연출)

 

촬영 : 엄희찬

2015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 (참여)

2016 <가로등(가제)> (제작 중)

 

작가 : 주현숙

2017 <빨간벽돌> (연출)

 

 

 

잠수사 / 박종필 / 50/ 2017/ HD / Color

 

세월호참사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했던 민간잠수사 고 김관홍의 삶

 

기획의도

 

정부를 대신해 세월호참사 희생자 시신수습을 했던 민간잠수사 김관홍이 2016617일 영면하셨습니다. 살아생전 김관홍잠수사는 정부의 거짓과 무책임에 억울해하며 민간잠수사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지만 외롭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민간잠수사의 명예회복을 위해 활동했던 김관홍잠수사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합니다.

 

시놉시스

 

뒷일을 부탁합니다.” 2016617, 민간잠수사 김관홍은 이 말을 남긴 채 생을 마감했습니다.

정부를 대신해 희생자의 시신수습을 했던 민간잠수사들. 하지만 정부와 해경의 태도는 거짓과 배신의 연속이었습니다. 시신수습 작업을 제대로 지원하기는커녕 언론플레이만 집중하며 민간잠수사들을 더욱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았습니다. 김관홍은 민간잠수사들의 명예회복과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에 매진하였습니다. 비록 김관홍잠수사는 가고 없지만 정의와 진실을 향한 그의 모습은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요 등장인물

 

- 김관홍 잠수사: 세월호에서 희생자 시신을 수습했던 민간잠수사 고 김관홍

- 민간잠수사 공우영, 황병주, 전광근

- 세월호참사 희생자 유가족 준형아버지 장훈

- 김관홍의 아내 김혜연과 세 자녀

- 김관홍의 은평친구들: 은평지역에서 박주민의원의 선거운동을 김관홍잠수사와 함께했다.

- 박주민의원

 

제작진 소개

 

감독: 박종필

 

1998

<IMF한국, 1년의 기록 실직노숙자> (연출)

1999

<끝없는 싸움 에바다> (연출)

2002

<장애인이동권투쟁보고서-버스를 타자!> (연출)

2004

<노들바람> (연출)

2007

<거리에서> (연출)

2010

<시설장애인의 역습> (55) 연출

2016

416프로젝트 <망각과 기억> 7작품 프로듀서

416프로젝트 <망각과 기억> <인양> 연출

 

조연출 : 이관택

촬영 : 부성필,

송윤혁

2016 <사람이 산다> 연출

 

 

 

 

<세월 오적五賊>/ 김환태 / 39/ 2017/ HD / Color

 

세월호 오적들의 끝없는 거짓말 향연, 감추는 자가 범인이다!

 

기획의도

 

세월호참사는 국가 부작위에 의한 살인, 국가범죄이다. 국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가만히 있기를 강요했다. 대통령을 비롯해 참사를 책임 있게 해결했어야 할 직간접적 당사자들, 그들이 보인 거짓과 모순에 대해 우리는 묻고 또 묻는다.

 

줄거리

 

2014416일 세월호참사 이후 우리는 계속되는 거짓과 마주했다. 구하지 않은 정황, 잠수사 투입과 공기 주입에 대한 거짓말, 지지부진한 인양 문제와 정부의 은폐지시까지... 세 차례에 걸친 청문회와 유가족들의 진상규명 노력을 통해 세월호 오적(五賊)이라 불릴만한 책임자들의 거짓된 민낯이 드러난다.

 

<세월호 참사 오적(五賊)>

 

1. 청와대 - 박근혜, 김기춘, 우병우

2. 정부 - 해수부, 해경

3. 국정원 - 남재준

4. 언론 - MBC, KBS, YTN, TV조선 등

5. 국회

 

주요 등장 인물

 

장 훈 - 장준형 군 아버지 / 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분과장

박종대 - 박수현 군 아버지 / 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분과장

박영대 - 4.16연대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위원

김성훈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

 

감독소개

 

감독 : 김환태

기록영화제작소 다큐이야기 감독,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

국내 독립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제작자 발굴과 흐름을 주도해온 인디다큐페스티발의 집행위원 및 공동집행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기록영화제작소 다큐이야기의 감독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2003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Hands without Guns> (연출)

2004

<708, 이등병의 편지 Room 708, the Letter from a Private> (연출)

2005

<원폭 60, 그리고60 Years of Atomic Bomb, And> (연출)

2009

<국경은 없다 Borderless> (연출)

2012

<잔인한 내림 - 유전 Cruel Inheritance Heredity> (연출)

2016

<핵마피아 The Nuclear Mafia> (연출)

 

조감독 : 이은지

촬영 : 김민규, 이병기

C.G : 신지용

 

걸음을 멈추고 / 김태일, 주로미 / 30/ 2017/ HD / Color

 

세월호 참사이후 거리에 선 배우들이 무대가 아닌 세상을 향해 말을 걸다.

 

기획의도

 

세월호참사가 일어 난지 3년이 되어가고 있다. 늘 생계에 쫒기며 무대에 서야하는 배우들에게도 그날의 기억은 아픔과 상처가 되었다. 그들의 꿈과 열정이 묻어있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촛불을 들게 된 3년의 시간. 시대의 아픔에 동참하는 이들의 일상은 고단하지만 유쾌하기도 하다.

3년째 지켜오고 있는 작은 촛불집회.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유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힘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무엇하나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진상규명은 멀기만 하고 이를 요구하는 유가족을 향한 차갑고 따가운 시선은 세월만큼 두터워져 가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질 거라는 망각... 기억을 지켜내고 그날을 잊지 않기 위한 위로가 마로니에 공원에 촛불로 밝혀지고 있다. 가난한 예술가로 살아가는 연극인들의 작은 일상과 무대 위의 삶을 통해 세월호가 우리에게 던져준 물음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한다.

 

시놉시스

 

류성국씨는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이면 토요일마다 마로니에 공원을 찾는다.

연극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마로니에 촛불 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정치엔 도통 관심이 없던 그가 이 자리에 오게 된 건 세월호참사가 그에게도 큰 충격이었기 때문이다. 배우로 살아가는 것만 생각하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에 나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왔다는 성국 씨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유가족 수인이 어머니는 결혼 후 10년 만에 얻은 아들이 세월호참사로 가족 곁을 떠나게 된 것을 아직도 믿고 싶지 않다. 내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으나 아이의 죽음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유가족 어머니들과 연극무대에 함께 서면서 비로소 세상을 향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배우로 무대에 서있던 성국 씨.

유가족으로 무대에 서게 된 수인 어머니.

이 촛불을 우리 스스로 끌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잠시 걸음을 멈추어 본다.

 

주요 등장 인물 소개

 

- 류성국 (마임배우) : 마로니에 촛불에 참석하고 있는 젊은 배우

그 외 연극배우들 장용철(절대배우), 안계섭(가수)

- 김명임 (고 곽수인 어머니) : 유가족극단 노란리본단원. 연극 <그와 그녀의 옷장> 에서 어머니 역할을 맡아 바쁘게 공연을 다니고 있다.

그 외 유가족 어머니 배우들과 연출가

 

제작진 소개

 

공동연출

김태일

1993 원진별곡 연출

2010 오월연출

2012 웰랑 뜨레이 연출

2016 올 리브 올리브 연출

 

주로미

2008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조연출

2010 오월조연출

2012 웰랑 뜨레이 조연출

2016 올 리브 올리브 연출

 

촬영 : 김상구

 

 

<기억의 손길> / 문성준 / 25/ 2017/ HD / Color

 

안전한 사회를 바라며 기억과 추모의 공간을 만들기 위한 손길이 있습니다.

 

기획의도

 

무언가를 만드는데에는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

손길들을 통해서 물건이나 공간이 만들어지고,

그 안엔 만드는 이의 어떤 의미도 함께 만들어진다.

2014416,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지 3년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단원고 희생자 학생 부모님들과 안산시민들은 세월호에 탔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그 교훈을 되새기는 추모공간을 만드는 노력을 하고 있다.

추모와 교육의 공간은 물론 주민편의시설들로 채워지는 공원을 만들려는 그분들의 손길과 논의를 살펴보며 추모공간이 갖는 의미를 새겨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시놉시스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그리고 안산 합동분향소 엄마공방에서, 무엇인가를 만들며 스스로 치유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인가를 만드는 활동을 함으로써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약속을 실천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안산시민들은 협의회를 만들어 추모공간을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기존의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추모시설을 새로운 생각과 공간배치로 주변 친화적인 시설들로 꾸미려는 생각들을 하고 있다.

기억의 공간이 될 장소의 후보로 부모님들은 화랑유원지를 선택해서 진행 중이다.

많은 안산시민들이 이에 찬성하지만, 화랑유원지에 인접한 지역주민의 반대가 우려되기도 하다. 아직 표면에 드러나진 않았지만 앞으로 돌출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의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추모시설과 다르게 새로운 개념과 디자인 등으로 주민 친화적으로 만들어지는 추모공간을 기대할 수 있을까.

 

등장인물 소개

 

찬호아빠 전명선

성빈엄마 김미현

영석아빠 오병환

호성엄마 정부자

안산시추모사업협의회 사람들

 

제작진

 

연출, 촬영 문성준

2003 <스탑 크랙다운> (연출)

2008 <2007, 그림자노동> (연출)

2009 <오체투지다이어리> (편집)

2015 <이주노조 설립의 역사, 10년의 외침> (연출)

 

조연출 엄희찬

2015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 (참여)

2016 <아이들2> (조연출)

2016 <가로등> (제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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