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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제작
: 4.16연대 미디어위원회│배급: 시네마달│책임프로듀서: 김환태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공동체 상영 신청서 바로가기 



1. 상영방식: 4개 작품 전체 상영 및 4개 작품 가운데 선별하여 개별 상영가능합니다.

2. 상영절차: 공동체 상영 신청서 작성 후, 시네마달 공동체 상영 담당자가 신청서 확인하여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상영일정, 상영인원, 장소, 상영본 파일 및 DVD 발송, 게스트 초청 등) 

3. 상영료: 작품편수와 상관없이 기본 상영회비 20만원+감동후불제입니다. 

상영 후, 시네마달 담당자가 안내하는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 주말, 연휴에는 신청서 확인이 어렵습니다. 꼭 여유있게 상영 일주일 전에 신청 주셔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시네마달 공동체 상영 담당자 (02-337-2135)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어른이 되어 오지수 / 29분 / 2018년 / HD / Color

 


세월호 생존학생과 세월호 세대, 나로부터 우리까지.

 

① 시놉시스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했다. 수학여행을 가던 중 침몰한 세월호에서 ‘탈출’한 당시 단원고 2학년 생존자들.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어느덧 미성년에서 성년이 되었다.


계속 숨기고만 싶었던 지금까지의 이야기, 친구에 대한 그리움, 여전히 흘러가는 각자의 시간을 들어본다. 그렇게 지나온 날들의 마음을 공유하며 나(연출자)와 단원고 생존자들은 친구가 되었다. 앞으로 함께 살아갈 이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등장인물 소개

 

장애진, 세월호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생존자

반세윤(가명), 세월호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생존자

변유경, 생존학생과 동갑내기 

오지수, 생존학생과 동갑내기. 본 영화의 연출자

 

 연출 및 스탭

 

■ 감독 : 오지수 

<sola fide>, <투치킨쓰리강냉이>, <판타지바캉스> 등 연출

 

■ 조연출 : 서진원


■ 촬영 : 김재영

<천막>, <망각과 기억-도둑> 연출

 

■ 작가 : 류미례

<아이들> 등 연출



이름에게 / 주현숙 / 42분 / 2018년 / HD / Color



세월호 참사, 당신에겐 무엇이었나요?


① 시놉시스


2014년 4월 16일,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몇 년 전 하루를 떠올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당신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또렷이.


세월호참사를 중심에 두고 당신과 나의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꺼냅니다. 무기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그날의 기억, 감춰진 진실로 다가갈 수 없어 분노했던 시간들이 쌓입니다. 그리고 우린 다른 것을 발견합니다.


당신과 내가 연결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변한 것 없는 현실 앞에 메마른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이제는 슬픔과 분노가 아닌 현실과 마주할 힘을 발견합니다.


그러니 함께 해요. 이 자리에서.

 

 등장인물 소개

 

동거차도가 세상 어디 보다 좋은 천상 어민 이옥영

학생들과 지지고 복느라 성대결정이 생겨도 아이들의 말간 모습에 심쿵하는 교사 조수진

'9년만에 처음,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로 촛불시민을 살뜰히 챙긴 서촌의 커피공방 사장 박철우

등하교길 지하철에서 부족한 잠을 자는 대학생, 그 시간이 달다고 웃는 윤하은

법의 보편성과 상식을 신뢰하며 20년을 노동자들 편에 서 온 변호사 김진

풀어야 할 숙제가 많아질 수록 힘이 나는 열정적이며 냉철한 인권활동가 정주연

밝고 따뜻함으로 슬픔을 표현해 내는 화가 이선일


당신 처럼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이 들려 주는 세월호 참사의 기억 속에 당신과 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전히 세월호를 생각하면 먹먹한 당신, 같이 이야기 나눠요."

 

 연출 및 스탭

 

■ 감독 : 주현숙

<가난뱅이의 역습>, <족장, 발 디딜 곳>, <빨간 벽돌> 등 연출

 

■ 조연출 : 장민경

<안녕들하십니까> 연출


■ 촬영 : 안창규

<청춘유예>, <망각과 기억 2-승선> 등 연출

 

■ 작가 : 이은지

<몽테뉴와 함께 춤을> 연출




상실의 궤 / 문성준 / 35분 / 2018년 / HD / Color



다시 시작되는 진실규명, 세월호 유가족에겐 사라지지 않는 상실감이 있다.


① 시놉시스


진도와 안산, 이제는 목포로 나누어져 활동 중인 유가족들은 진상규명을 향해 걸음을 앞서 밟고 있지만 무겁고 아픈 마음은 여전하다.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의 선체는 현재의 상황과 안타까움을 말해준다. 국회에서는 ‘사회적 참사법’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제2기 특조위가 꾸려지는 길이 열리면서 진상규명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


하지만 돌아올 수 없는 아이들...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아이들의 부재는 유가족들의 마음 속에 상실의 궤를 만들었다.

 

 등장인물 소개

 

엄마공방, 416가족극단에서 활동 중인 ‘순범 어머니’ 최지영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선체조사를 감시 중인 ‘준영 아버지’ 오홍진

 

 연출 및 스탭

 

■ 감독 : 문성준

<스탑 크랙다운>, <그림자노동 2007>, <이주노조 설립, 10년의 외침>, <망각과 기억 2–기억의 손길> 등 연출

 

■ 조연출 : 최자헌


■ 구성 : 김지혜

<오래된 밤>, <겨울 영화>, <홀로그램 유니버스> 등 연출

 



목포의 밤 / 엄희찬 / 32분 / 2018년 / HD / Color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그 곳의 낮과 밤은 어떤 모습일까.


① 시놉시스


세월호가 인양되고 정권도 바뀌었지만 세월호참사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사람들이 예전처럼 많이 모이지 않고, 언론의 큰 관심도 사라졌다. 이러한 무관심은 유가족에게 소외감과 불안감을 갖게 한다.


목포신항의 낮은 시끄럽고 먼지가 날린다. 그곳에서 유류품과 미수습자를 기다린다. 밤은 아름답고 고요하다. 하지만 고통이 잠재되어 있다. 현장에 있는 유가족의 활동을 통해서 지금의 세월호를 이야기한다.

 

 등장인물 소개

 

정성욱, 4.16가족협의회 선체인양분과장(동수 아버지)

전인숙, 4.16가족협의회 대외협력분과장(경빈 어머니)

 

 연출 및 스탭

 

■ 감독 : 엄희찬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 외 다수 작품 참여

 

■ 조연출 : 서진원


■ 구성 : 부성필

<목소리톡> 등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