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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박수 소리  Glittering Hands


연출 이길보라|2014│Documentary│80min|HD|color│16:9

언어 : 한국어/한국수화|자막 : 한국어/영어

해외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고요하고 특별한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입술 대신 손으로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는 부부가 있다상국 씨는 들을  없는 귀를 가졌지만  누구보다도 밝게 웃으며 가구를 만든다경희  역시 들을  없지만 타고난 외모와 활달한 성격으로 수화통역센터에서 일한다이들에게는 소리를 들을  있는 딸이자 감독인 보라 씨와 아들 광희 씨가 있다결혼  여덟 번이나 이사를  상국 씨는    이사를 하고 싶지만 경희 씨는 그러다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것이 아니냐며 반대한다감독은 부모의 들리지 않는 세상을 촬영하다 들리는 세상과 들리지 않는  세상을 오가며 자란 동생과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한다반짝반짝반짝이는 박수 소리는 모든 이들을 환영하는 가장 고요하고 경쾌한 몸짓이다. 





FUND


2013 15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피치&캐치 다큐멘터리 부문 옥랑문화상 옥랑문화재단

현대카드 아트 프로젝트

영화진흥위원회



FESTIVALS/AWARDS


2013 15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다큐멘터리 부문 옥랑문화상  관객상

2014 16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옥랑문화상

2014 11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페스티벌 초이스  

2014 6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한국다큐쇼케이스

2014 8 여성인권영화제 - 피움초이스 / 관객인기상

2014 15 장애인영화제 - 경쟁 / 대상

2014 40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

2015 상하이TV영화제- 매그놀리아 섹션 노미네이트 (중국)

2015 야마가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일본)



DIRECTOR'S NOTE


딸이자 감독인 나는 부모의 표정과 손짓을 보며  대신 손으로 옹알이를 했다. 수화가 모어였고 뒤늦게 세상으로부터 음성 언어를 배웠다. 그러나 청각장애인 부모가 살아가는 시각적인 세계 내가 살아야 하는 소리의 세계 너무나 달랐기에  세계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성장기를 보냈다. 20대에 들어서자 부모와 나를 둘러싼 이중문화는 세상을 특별한 관점에서 바라볼  있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청각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으로 세상을 만나는 이들에게는 이들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이 있다. 청각의 부재는 시각적이고 촉각적인 소리를 만들어낸다. 나는 내가 자라오면서 경험했던 부모의 반짝이는 세상,  감각의 부재가 가져오는 그들만의 특별한 세상을 그리고자 한다.



FILMOGRAPHY


SHORTS 단편


2008 로드스쿨러 44min, DV, 연출, 편집

              2008 8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관객상

   2009 11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걸즈온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