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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복지



구름다리 정일건2014

신영씨는 매일 라디오를 통해 날씨와 교통정보를 확인한다. 폐암 환자인 김씨 구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씨는 거리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신씨는 박씨의 적응을 돕고 있다. 이들은 모두 서울역에 살고 있다.


림자들의 섬 김정근ㅣ2014ㅣ120min

노동자들은 말한다. 처음 조선소로 흘러 들어왔을  품었던 꿈과  월급의 기쁨, 자신이 만든 배에 한 자랑,노동자라는 자각과 드높았던 기세,  뭉쳐 하나가 었던 음들까지. 하지만 한진중공업의  기는 온데간데없다.


끝없는 싸움-에바다
박종필 | 1999 | 43min
96년, 구재단측의 비리에 대항하는 어린 농아생들의 싸움으로 시작된 에바다 투쟁은 벌써 만 3년이 넘어가지만 힘겨운 싸움은 끝날 줄을 모른다.


나는 행복하다
류미례 | 2000 | 46min
14명의 정신지체인들이 생활하는 관악장애인재활센터의 한 달을 그린 작품



나비와 바다 박배일|2011|89min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재년(애칭 제제)과 우영(애칭 노인네) 커플은 8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남편과 아내’로 규정되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은 점점 커져만 가고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은 공포로 다가오는데.. 과연, 제제와 우영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노들바람
  박종필 | 2003 | 90min
노들장애인야간학교의 활동을 중심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투쟁과 교육권을 다룬 작품.


노인들의 계획 장준석ㅣ2014ㅣ77min

인생 황혼기 골치 아픈 컴퓨터와 씨름중인 어르신들이들을 이끌고 있는 라영수원장은 수많은 공모지원에 도전해 지원금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원대한 포부를 주장하고 설파하느라 쉴 틈이 없다전세계 노인문제에 해법을 제시하고 수익모델을 완성하고자 수많은 공모에 도전하는 라원장오랜 인생행로를 거쳐 다시 영화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노인들의 계획은 무엇이며목표는 어디까지일까.


노인, 또 하나의 시간 정현주 | 1995 | 22min
노인들의 솔직한 자기고백을 들으면서 이제 더 이상 노인문제의 심각성은 가족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 없는 사회적 책임이라는 것을 이 작품은 말하고 있다.




두 번째 계절 영ㅣ2012ㅣ40min

수양씨가 독립 후 서울에서 다시 맞는 두 번째 계절. 오랫동안 살았던 시설에서 나온 후 일 년이 지난 지금, 수양씨에게 독립이란 무엇일까?




밀양 아리랑 박배일2014ㅣ 105min

우리 밭 옆에 765가 뭔가 송전탑을 세운다케서 농사도 내팽겨치고 지난 3년 동안 이리저리 바쁘게 다녔어예. 발악을 해봐도 저놈의 철탑 막을 길이 없네예. 아이고 할말이 참 많은데 한번 들어보실랍니꺼.





선배는 어떻게 공부했어요? 강묘애 | 2009 | 31min 25sec
청각 장애인 대학생들의 수업을 도와주는 도우미 제도. 2009년, 이명박 정부의 갑작스런 예산 삭감에 청각장애인 대학생들이 뿔났다! 청각장애인 대학생들이 수업을 제대로 듣고자, 권리를 주장한다.

시설 장애인의 역습 박종필| 2010 | 54min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살던 여덟 명의 장애인이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을 시작한다. 비리시설인 석암재단의 민주화를 위해 일 년 넘게 투쟁했던 장애인들이 이제는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

에바다 투쟁 6년-해 아래 모든 이의 평등을 위하여
  박종필 | 2002 | 28min
장애인시설비리의 상징이 되어 버린 평택시 에바다복지회. 그러나 6년이 되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


잘했어요? 강세진 l 2009 l 56min
2008년 가을 지적장애청소년 학교인 성베드로학교에서 영상만들기 교육이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 주변의 소소한 생활모습이 조금씩 보여진다.


잡식가족의 딜레마 황윤2014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던 지난겨울 어느 날, 집 근처 어느 농장의 돼지들이 산 채로 파묻히는 것을 목격한 나는, ‘농장’에 사는 돼지들의 삶을 들여다보기로 한다. 농장을 촬영하면서, 이제껏 몰랐던 돼지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춘유예 안창규2012ㅣ86min

경쟁사회에 길들여져 청춘을 유예당한 청년들. 아프고 힘겨운 현실 속에 2010년 한국 최초 2, 30대 청년들을 대변하는 세대별 노조 ‘청년 유니온’이 출범한다. 살기 힘든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도전장을 내민 청년들의 좌충우돌 작은 반란! 



친구(나는 행복하다2)
류미례 | 2001 | 60min
상훈은 가족들의 무관심 속에서 살아간다. 바쁜 엄마는 센터까지 데려다주지 않고 버스만 태워 보내는데 그러던 어느 날, 상훈이 행방불명된다.




탐욕의 제국 홍리경2013|100min

“딴 세상 같았어요. 내가 거기에 있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진짜 로봇들이 일하는 거 같았어요” 깨끗한 방에서 하얀 방진복, 하얀 방진모, 하얀 마스크를 쓰고 일했던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의 산업 재해.




학교 가는 길 김민지2012ㅣ65min

4년전 몽골에서 온 막살은 아직 한국어는 서툴지만 태권도는 누구보다 자신 있는 열세 살 소년. 가족 모두 미등록 신분이라 늘 불안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 G20 개최를 앞두고 실시된 미등록 이주자 집중 단속으로 공장에서 일하던 엄마는 몽골로 강제 송환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