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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 러브, NK

Goodbye My Love, North Korea


연출 김소영2017│Documentary│89min 38sec│HD│Color│16:9│stereo 

언어 : 러시아어/한국어자막 : 한국어, 영어

배급: (주)시네마달 







SYNOPSIS

8명의 북한 청년들이 한국 전쟁 당시 모스크바 국립 영화학교로 유학을 떠나, 

김일성 체제 비판 후 유라시아로 망명해 디아스포라 영화 감독 등으로 다른 세상과 만난다


8명의 북한 청년들이 1952년 한국 전쟁 당시 모스크바 국립영화학교로 떠난다. 1958년 종파 사건 이후 김일성 체제를 비판하면서 이들은 목숨을 내 건 정치적 망명을 한다. 이중 최국인, 김종훈, 양원식, 한진은 카자흐스탄에 정착하게 된다. 최국인 감독은 위구르족의 투쟁을 다룬 <용의 해> 로 소련 연방 공훈 감독이 되고 한진은 고려 극장의 작가로 고려인 공동체에서 활동한다. 마지막 생존자 김종훈의 시점으로 청년 사회주의자들의 이상과 노년 망명객의 고독이 객지의 비문으로 필름에 새겨진다.



FESTIVALS/AWARDS 

2017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 와이드 앵글 쇼케이스 

2017 서울독립영화제

2018 제9회 부산평화영화제 – 본선경쟁

2018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


DIRECTOR'S NOTE

1958년, 모스크바 유학 중이던 10명의 북한 청년들이 김일성 숭배를 비판, 소련으로 망명하여 북한을 뒤흔든다. 우리는 모스크바 10진이라고 불렸던 이들 중 영화감독 최국인과 작가 한진, 촬영감독 김종훈 세 사람을 주인공으로 초대한다. 

다큐는 2015년 4월 작고하신 고(故) 최국인 감독의 최후의 시간 기록을 두 차례에 걸쳐 담아냈다. 이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이들이 남긴 영화, 희곡, 사진, 일기, 서간 등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해 격동의 시대, 청년들의 질풍노도의 시간을 포착한다., 10명의 청년들이 북한-소련-중앙아시아로 망명, 이동하며 힘들게 낸 삶의 길을 통해 출구 없어 보이는 한반도에 유라시아 대륙의 양 날개를 달고자 한다. 일명 한반도-유라시아  양쪽 날개 프로젝트!! 북한 망명객, 중앙아시아의 고려인 예술가들이 문화 번역자, 역사의 길잡이로 나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1958년부터 2017년 , 반세기에 걸친 우정과 공동체의  격동사를 담아낸다. 






BIOGRAPHY / FILMOGRAPHY


학자, 감독으로 활동하는 김소영은 <거류>(2000)를 비롯해 <황홀경>(2002),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2004)로 이어지는 여성사 3부작 다큐멘터리를 비롯장편극영화 <경>을 연출 구아나후아토 영화제에 Guest of Honor 로 초청 받았다.  2015년 장편 다큐멘터리 <도시를 떠돌다>. 유라시아 고려인의 서사를 다룬 망명 삼부작  <눈의 마음: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굿바이 마이 러브 NK>를 연출했다.   


다큐멘터리 여성사 삼부작

∙  <거류> / 75분 / 2000년

∙ <황홀경> / 52분 / 2003년

∙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신여성의 퍼스트 송> / 63분 / 2005년


∙ 단편영화 <질주환상> / 6분 / 2004


∙ 장편영화 <경> / 120분 / 2010


∙ 다큐멘터리 <김 알렉스의 식당 : 안산-타슈켄트> / 63분 / 2014년


∙ 다큐멘터리 <눈의 마음 :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 / 98분 / 2014년


∙ 다큐멘터리 <도시를 떠돌다> / 65분 / 2015


∙ 다큐멘터리 <고려 아리랑 : 천산의 디바> / 98분 / 2016


  다큐멘터리 <굿바이 마이 러브, NK> / 89분 /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