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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침묵

After Breaking the Silence



연출 박배일│2016│Documentary│81min│HD│B/W│16:9│stereo

언어 : 한국어|자막 : 한국어, 영어

제작: 오지필름

배급 : (주)시네마달 *해외배급 ONLY







SYNOPSIS

침묵에서 깨어난 우리들의 자화상

2014년 4월 29일 생탁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법에 정해진 노동 3권 보장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환경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노동자들은 자신의 투쟁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거리에서 쉼 없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외치지만, 법과 자본, 사람들의 무관심과 가족의 외면은 그들의 외침을 집어삼켜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은 다시 거리로 나선다.


FESTIVALS/AWARDS 

서울환경영화제 2016

서울인권영화제 2016

인디포럼 2016

부산평화영화제 2016 – 관객상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발2016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2016


 





DIRECTOR'S NOTE

우리 사회에서 노동자들이 침묵에서 깨어나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는 행위는 감시해야 할 사람, 떼쟁이, 개만도 못한 인간으로 전락하는 과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탁 노동자들을 비롯해 스스로 노동자라고 인식한 이들은 침묵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제도 오늘도 굴뚝에, 철탑에, 크레인에, 전광판에 오른다.


생탁 노동자들은 2년 가까이 자신들의 투쟁을 기록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찍은 영상에는 외부자가 담을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했고, 진실을 찾기 위한 그들의 뚝심이 오롯이 담겨있다. <깨어난 침묵>은 그들 스스로 담아낸 투쟁의 역사를 빌어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노력과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한 안간힘, 그리고 침묵에서 깨어난 노동자들을 다시 침묵 속으로 고립 시키는 현실을 이야기 한다.



BIOGRAPHY / FILMOGRAPHY

현재 오지필름에서 활동 중이다. 옆집 할머니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다큐멘터리 <그들만의 크리스마스>(2007)를 만들기 시작했다. 노동자와 여성,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

FEATURES 장편 

내사랑 제제  The Way to Jeje (2008)

잔인한 계절  Cruel Season (2010)

나비와 바다  Sea of Butterfly  (2011)

밀양전  Legend of Miryang 1 (2013)

밀양아리랑  Legend of Miryang2 – Miyang Arirang (2014)


SHORTS 단편

그들만의 크리스마스  Just Their Christmas (2007)

촛불은 미래다 2008 Candlelight story in Busan (2009)

비엔호아  Byeonhwa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