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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신자유주의


개방농정의 시대-2001 농촌 보고서  권우정 l 2003 l 51min
2001년 1월, 폭설로 농가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폭설 피해 이후 찾아가 본 농촌은 폭설 피해뿐만 아니라 해마다 늘어나는 수입 개방 속에서 가격 폭락, 안정적인 소득 보장의 부재 등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었다.

 

개청춘 반이다 l 2009 l 83min
스물 일곱의 봄, 나는 친구들과 함께 20대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 7년차 대기업 직장인 민희와 술집 직원 인식, 촛불집회에서 만난 방송국 막내작가 승희가 그 주인공이다.









구럼비 -바람이 분다 조성봉2013|109min

용천수를 생명 삼아 멸종위기 생명들과 봄꽃들이 피어나던 구럼비 바위를 포크레인이 덮쳤다. 구럼비는 누군가의 허락 없이는 갈 수 없는 곳이 되고 말았다. 구럼비 바위를 둘러싸고 애잔한 바람이 분다.



구름다리 정일건2014 ㅣ 91min

신영씨는 매일 라디오를 통해 날씨와 교통정보를 확인한다. 폐암 환자인 김씨 구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씨는 거리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신씨는 박씨의 적응을 돕고 있다. 이들은 모두 서울역에 살고 있다.



림자들의 섬 김정근ㅣ2014ㅣ120min

노동자들은 말한다. 처음 조선소로 흘러 들어왔을  품었던 꿈과  월급의 기쁨, 자신이 만든 배에 한 자랑,노동자라는 자각과 드높았던 기세,  뭉쳐 하나가 었던 음들까지. 하지만 한진중공업의  기는 온데간데없다.




그 자퇴하는 학생은 어디로 가면 됩니까! 한동혁ㅣ2012ㅣ34min

대학 진학만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학교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 나는 자퇴를 선택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주변의 우려와 걱정이 심하다. 자퇴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던 나는 벌써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 자퇴하면 안 되는 거였나?




길동무  김태일 l 2004ㅣ74min
스무 살 주희는 서울에서 ‘노숙자가 되는 게 두려워’ 땅을 일구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주희는 우리 쌀 지키기 백인백일걷기에 참가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내 청춘을 돌려다오 김은민 l 2009 |35min
마트에서 일하는 나는 88만원 세대이다. 자신의 고민이 무엇인줄 모르던 내가 주변인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직장은 쉽게 구해지지 않고, 마침내 구한 직장에선... 미화는 자신의 전공과 상관없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십년 전 고등학교 수학여행 영상에선 부끄럼 많고 순수한 학생이었다.




두 개의 문 김일란 홍지유ㅣ2012ㅣ101min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과 경찰 특공대원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 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유가족 동의 없는 시신 부검, 사라진 3,000쪽의 수사기록, 삭제된 채증 영상, 어떠한 정보도 하달 받지 못했다는 경찰의 증언… 과연,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땅, 밥 만들기 김진열| 2000 | 60min 

농사는 공동체의 실현이다. 작품의 중심 갈등은 농사짓는 부모와 도시로 나간 자녀들이고 10년 후 이 땅에서 누가 농사를 지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농사를 짓는 부모밑에서 자란 자녀들이 왜 모두 도시로 떠나야만 했는가. 농사짓기를 거부한 이유는 무엇인가.





모래가 흐르는 강 지율 스님ㅣ2013ㅣ75min
2008년, 4대강 착공식 뉴스를 보고 산에서 내려와 물길을 따라 걸으며 무너져 가는 강의 변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수해 예방, 수자원 확보, 수질 개선, 경제발전 등 정부의 화려한 구호와는 정반대로 내 눈이 보고 있는 것은 무너져 가고 파괴되는 섬뜩한 국토의 모습이었다.







우리 모두가 이경해다!  다니엘 트롬벵 호자스 | 2007 | 54min 40 sec
멕시코의 한 농민은 이경해 열사의 자결을 현장에서 목격했다. 그는 이경해가 죽음으로 외쳤던 “WTO가 농민을 죽인다”는 구호를 잊지 못한다.



웰랑 뜨레이 김태일2012ㅣ80min

캄보디아 국경지대 몬둘끼리에서 뜨레이는 아내 슬리와 함께 부모님을 모시며 다섯 아이와 살고 있다. 온 가족이 벼농사에 메달리지만 해가 갈수록 수확량은 줄어든다. 고된 노동을 해도 자급자족을 할 수 없게 되고 부농족의 땅이었던 몬둘끼리가 보이지 않는 외지인들에게 팔려 나가는 현실. 뜨레이네는 올해도 새롭게 벼농사 일을 시작한다.








춘유예 안창규2012ㅣ86min

경쟁사회에 길들여져 청춘을 유예당한 청년들. 아프고 힘겨운 현실 속에 2010년 한국 최초 2, 30대 청년들을 대변하는 세대별 노조 ‘청년 유니온’이 출범한다. 살기 힘든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도전장을 내민 청년들의 좌충우돌 작은 반란! 




村,금가이 강세진2013|97min

수몰될 마을이 있다. 4대강 공사 중 하나인 영주댐 공사 때문이다. 마을 어르신들은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고향이 사라짐을 받아들인다. 댐 공사를 알고 서울에서 귀향한 장진수씨는 홀로 맞서지만, 힘이 부치다. 그는 순응하는 마을 어르신들이 답답하지만, 안타깝다. 




킬로미터 제로-2003 칸쿤 WTO 반대 투쟁
 
이훈규 l
2003 l 24min
"WTO kills farmers!" 이것이 이경해 열사가 외친 마지막 구호였다. 2003년. 멕시코 칸쿤에 울려퍼진 반 WTO의 함성. 그 생생한 리포트.




탐욕의 제국 홍리경2013|100min

“딴 세상 같았어요. 내가 거기에 있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진짜 로봇들이 일하는 거 같았어요” 깨끗한 방에서 하얀 방진복, 하얀 방진모, 하얀 마스크를 쓰고 일했던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의 산업 재해.




팔당 사람들 고은진2013|89min

팔당댐이 생길 당시에 농민들은 농지를 한 번 빼앗겼다. 대신에, 정부로부터 받은 하천부지에서 유기농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곳에 도시의 젊은 귀농인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2008년 4대강 사업 계획에 이 지역도 포함된다는 발표가 난 뒤 팔당 농민들은 투쟁과 이주 사이에서 갈등한다. 




학교 가는 길 김민지2012ㅣ65min

4년전 몽골에서 온 막살은 아직 한국어는 서툴지만 태권도는 누구보다 자신 있는 열세 살 소년. 가족 모두 미등록 신분이라 늘 불안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 G20 개최를 앞두고 실시된 미등록 이주자 집중 단속으로 공장에서 일하던 엄마는 몽골로 강제 송환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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