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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노동




개청춘  반이다 | 2009 | 83min
스물 일곱의 봄, 나는 친구들과 함께 20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 7년차 대기업 직장인 민희와 술집 직원 인식, 촛불집회에서 만난 방송국 막내작가 승희가 그 주인공이다.


경계 문정현, 블라디미르 토도로비치, 다니엘 루디 하리얀토ㅣ2014ㅣ87min

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그리고 말레이시아 출신의 감독들이 서로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들은 경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영화로 담는다.


계속된다 -미등록 이주노동자 기록되다 주현숙 | 2004 | 74min
왜 이주노동자들은 본국을 떠날까란 의문으로 감독은 이주노동자들의 본국 중의 하나인 방글라데시로 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또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만나게 되고 답답함을 느낀다.


그녀에게 생긴 일 최신춘ㅣ2004ㅣ14min

운동 손목골절로 입원하게 엄마. 입원한 4 만에 엄마가 다니던 회사의 대리님이 사직서를 쓰라는 권유를 한다. 오랫동안 다녔던 회사에 배신감과 분노를 느낀 엄마는 노동부에 부당한 실직에 대한 민원접수를 하고 항의하기 시작한다.


림자들의 섬 김정근ㅣ2014ㅣ120min

노동자들은 말한다. 처음 조선소로 흘러 들어왔을  품었던 꿈과  월급의 기쁨, 자신이 만든 배에 한 자랑,노동자라는 자각과 드높았던 기세,  뭉쳐 하나가 었던 음들까지. 하지만 한진중공업의  기는 온데간데없다




기타 (其他/Guitar) 이야기 김성균 | 2009 |
68min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힘겨운 노동과 자본의 위장폐업에 대응한 힘겨운 복직투쟁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위한 콘서트>에 참여한 홍대 인디 뮤지션들과 노동자들의 만남.



꽃다운- YH 김경숙 30주기 기념다큐 l 장희선,김진상 l 2009 l  61min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단결을 외치던 김경숙. 그녀는 신민당사에서 주검이 되어 나왔고, 열사가 되었다. 그리고 30년. 자신이 이렇게 노동운동을 하게 될 지는 꿈에도 몰랐던 오미선은 현재 KTX승무원 노조 지부장이다. YH 선배들을 보면, 자신의 30년 후를 떠올린다. 과연 30년 후에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궁금해 하기도 한다.



꿈의 공장 김성균 | 2010 | 87min
세계적 브랜드로 떠오른 국내 최대 기타회사 콜트/콜텍. 그 어마어마한 성장 뒤엔 지문이 닳도록 기타를 문지르고 다듬던 사람들이 있었다.가장 자유로워야 할 음악이, 기타가, 누군가의 눈물과 희생을 담보로 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내 청춘을 돌려다오 김은민 l 2009 |35min
마트에서 일하는 나는 88만원 세대이다. 자신의 고민이 무엇인줄 모르던 내가 주변인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직장은 쉽게 구해지지 않고, 마침내 구한 직장에선... 미화는 자신의 전공과 상관없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십년 전 고등학교 수학여행 영상에선 부끄럼 많고 순수한 학생이었다.





노가다
김미례 | 2005 | 89min
건설 산업 현장에서 노동하시는 우리 아버지들의 초상과 자본주의 체제 속 '노가다' 역사, 국제 연대 현장을 절절히 담아낸 다큐멘터리.


노동자다 아니다
김미례 | 2003 | 60min
레미콘기사들의 노동자성 인정을 위한 3년간의 긴 투쟁의 과정 속에서 고통을 겪는 많은 레미콘 기사들의 이야기.



노라 김성희2013|93min

패션디자이너 노라노는 1956년에 한국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와 펄시스터즈의 판탈롱을 스타일링했다. 그리고 1963년에는 최초로 디자이너 기성복을 생산하기도 했다. 60년 넘게 여성을 위해 옷을 만들어온 그녀는 자신의 패션사를 정리하는 전시회를 준비한다.







동행 (옴니버스 다큐 <여정> 중)
김이찬 | 2003 | 23min
2002년 1월 22일. 경기도 포천의 한 가구공장에 2년째 근무하던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이주노동자 후루컷과 동료 이주노동자들은 임금의 상습적인 체불에 항의하며 집단으로 작업을 거부한다.


레드마리아 경순| 2011| 98min
한국, 일본, 필리핀에는 다양한 직업과 역사를 지닌 많은 여성들이 살고 있다.
이 영화는 그들 중에서 가사 노동자, 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 노동자, 위안부 등으로 불리는 여성들의 일상을 담고있다.


미얀마 선언 최신춘 | 2010 | 31min

'우린 잘 안될 거야, 아마'를 모토로 삼는 고교 동창생들의 수다. 그리고 그들의 선언.



 

보라 이강현 | 2010 | 136min
  영화는 산업안전보건법 근거하여 이루어지는 현장보건관리를 1 여간 촬영한 기록물에서 출발한다.



알바당 선언 최신춘 | 2008 | 17min 30sec
서울시의 극장 매점에서 일하고 있는 다린이와 은아, 그리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다큐를 찍는 신춘. 이들의 시급은 최저임금에 400 미치는 3500원이다. 신춘은 최저임금인 3900원으로의 임금 인상을 위해 사장님을 설득할 결심을 한다.


이주 (옴니버스 다큐 <여정> 중) 주현숙 | 2003 | 13min
20대에 본국을 떠나 10년 가까이 가족과 자기가 속해 있던 사회를 만나지 못하는 한국의 이주노동자들. 오래 전에 본국을 떠나온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로 현재의 본국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동행 -비정규직 여성에 관한 짧은 보고서 김미례 | 2002 | 32min
비정규직여성권리찾기 운동본부(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전국여성노동조합)의 기획, 제작으로 만들어진 [동행]은 한 여성노동활동가의 일상을 통해 본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 다시 봄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중) 태준식 | 2005 | 12min
2006년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참여작품. 점점 더 살기 어려워 지는 현실 속에 지겹게 찾아 드는 봄은, 그래도 희망을 상상할 수 있게 한다.


소금
-철도여성 노동자 이야기 
박정숙 | 2003 | 54min
철도 전반에 걸쳐 여성들이 일을한다. 근무조건이 임산부에겐 너무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우리가 알지못했던 철도여성노동자들의 힘겨운 삶을 보여주고자 한다.




슬기로운 해법 – 대한민국 제 4의 권력에 대하여 태준식|2013|94min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스스로를 정론지라 부른다. 스스로를 불편부당하고 이 사회의 공기라 칭하는 언론. 과연 그럴만한 자격은 있는 것인가?







얼굴들 지혜 | 2006 | 52min
시그네틱스 여성노동자들은 2001년 회사가 공장을 이전하면서 투쟁을 시작했다. 노동자이자 여성이었던 그녀들은 투쟁 속에서 우리 사회의 가부장적 시선에 의한 이중삼중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옥포만에 메아리칠 우리들의 노래를 위하여
다큐멘터리작가회의 | 1991 | 37min
1991년 2월 거제 대우조선 노동자들이 단체협상을 놓고 파업투쟁에 나섰다. 파업은 지상과 120미터 높이의 일명 골리앗 상공을 하나로 이었던 노동자들의 단결된 힘과 자존심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원진별곡 김태일 | 1993 | 38min
원진레이온 노동자들이 직업병 인정을 받기까지의 2년여의 과정을 기록한 것으로 이후 원진 공장이 폐쇄되었지만, 직업병 환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잔인한 계절 박배일 ㅣ2010ㅣ60min
흔적을남겨야만하는세상에서흔적을지우는사람들의이야기



장애인도 노동자다
박종필 l 2007 l 23min
장애인은 34%의 취업률이 보여주듯 노동시장에서 철저하게 배제되어있고 그나마 취업 장애인도 저임금과 장시간의 노동으로 인하여 빈곤하고 굴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전봇대 당신 이진우|2014|58min

아버지는 체신부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민영화된 KT에서 38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직을 하셨다. 퇴직한 이후에도 회사의 흔적은 아버지에게 여전히 남아있다. 



전태일의 기억
김이찬 | 2000 | 62min
전태일 열사 30주기를 맞이하여 전태일 정신의 계승에 대한 성찰을 중심에 두며 그날의 현장을 거슬러가는, '기억'에 대한 다큐멘터리


지나가는 사람들 김경만2015ㅣ 86min

시대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에서 인간의 마음을 발견한다.




차라리 죽여라 -전국덤프노동자총파업2005-2006
김미례 | 2006 | 48min
공사현장이나 골재장에서 모래, 자갈, 폐기물 등을 실어 나르는 덤프운전기사들. 이들은 개인사업자로 불리지만 늘 빚에 시달리며 신용불량자로 전락한다.



천막
김재영 | 2008 | 87min
'눈높이 학습' 대교의 비정규직 교사들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회사 측을 상대로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다. 영화는 2006년 대교 본사 앞에서 있었던 300일간의 해고자 복직투쟁을 기록하고 있다.


철탑, 2008년 2월 25일 박현상씨
변해원 | 2008Ⅰ18min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일하던 박현상씨는 하청업체 폐업을 이유로 해고당한다. 61일째 교통관제 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박현상씨.



춘유예 안창규2012ㅣ86min

경쟁사회에 길들여져 청춘을 유예당한 청년들. 아프고 힘겨운 현실 속에 2010년 한국 최초 2, 30대 청년들을 대변하는 세대별 노조 ‘청년 유니온’이 출범한다. 살기 힘든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도전장을 내민 청년들의 좌충우돌 작은 반란! 





탐욕의 제국 홍리경2013|100min

“딴 세상 같았어요. 내가 거기에 있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진짜 로봇들이 일하는 거 같았어요” 깨끗한 방에서 하얀 방진복, 하얀 방진모, 하얀 마스크를 쓰고 일했던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의 산업 재해.




평촌의 언니들 임춘민ㅣ2008ㅣ113min
2007년 6월 ‘비정규보호법안’ 시행 한달 전
뉴코아 킴스클럽 계산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들은 해고 통보를 받는다. 6월 23일부터 시작된 전면파업은 장기화되고, 파업에 참가한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점점 지쳐간다.

필승 ver2.0 연영석 태준식 | 2007 | 88min
문화노동자이자 가수, 그리고 활동가인 연영석. 그의 음악은 신자유주의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고단함을 위로하지만 동시에 그 자신의 피곤한 삶과 현실을 구성한다.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김태일 l 2009 l 38min
영등포산업선교회를 통해 노동운동에 참여한 70년대 여성노동자 송효순씨와 이랜드일반노조 사무국장인 홍윤경씨. 두 사람의 만남으로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한국노동현실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

 


- 이주노동

계속된다 -미등록 이주노동자 기록되다 주현숙 | 2004 | 74min
왜 이주노동자들은 본국을 떠날까란 의문으로 감독은 이주노동자들의 본국 중의 하나인 방글라데시로 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또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만나게 되고 답답함을 느낀다.


동행 (옴니버스 다큐 <여정> 중) 김이찬 | 2003 | 23min
2002년 1월 22일. 경기도 포천의 한 가구공장에 2년째 근무하던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이주노동자 후루컷과 동료 이주노동자들은 임금의 상습적인 체불에 항의하며 집단으로 작업을 거부한다.

멋진 그녀들
주현숙 | 2007 | 62min
국제결혼은 여자들만이 선택하는 이주의 방법이다. 지난 3, 4년 사이 국제결혼은 급격히 늘어나서 최근에는 결혼하는 사람들 중 여덟 쌍 중 한 쌍이 국제결혼을 한다.


아메리칸 앨리 김동령 | 2008 | 97min
기지촌은 여전히 현재진행중이다. ‘아메리칸 앨리’는 기지촌의 새로운 이름으로, 이곳에는 더 이상 ‘달러벌이의 역군’이라 불리던 양공주는 없다.
 






이주 (옴니버스 다큐 <여정> 중) 주현숙 | 2003 | 13min
20대에 본국을 떠나 10년 가까이 가족과 자기가 속해 있던 사회를 만나지 못하는 한국의 이주노동자들. 오래 전에 본국을 떠나온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로 현재의 본국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필승 ver2.0 연영석
태준식 | 2007 | 88min
문화노동자이자 가수, 그리고 활동가인 연영석. 그의 음악은 신자유주의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고단함을 위로하지만 동시에 그 자신의 피곤한 삶과 현실을 구성한다.





- 비정규직

기타 (其他/Guitar) 이야기 김성균 | 2009 | 68min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힘겨운 노동과 자본의 위장폐업에 대응한 힘겨운 복직투쟁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위한 콘서트>에 참여한 홍대 인디 뮤지션들과 노동자들의 만남.






내 청춘을 돌려다오 김은민 l 2009 |35min
마트에서 일하는 나는 88만원 세대이다. 자신의 고민이 무엇인줄 모르던 내가 주변인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직장은 쉽게 구해지지 않고, 마침내 구한 직장에선... 미화는 자신의 전공과 상관없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십년 전 고등학교 수학여행 영상에선 부끄럼 많고 순수한 학생이었다.


노동자다 아니다
김미례 | 2003 | 60min
레미콘기사들의 노동자성 인정을 위한 3년간의 긴 투쟁의 과정 속에서 고통을 겪는 많은 레미콘 기사들의 이야기.



당신과 나의 전쟁  태준식 ㅣ 2010ㅣ83min
우리는 지금 자본과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리고 그 전장에서 당신과 나는 같은 자리에 서 있다고. 작품의 제목인 “당신과 나의 전쟁”이란 서로 적대하고 있는 “당신과 나 사이의 전쟁”이란 뜻이 아니라, “당신과 내가 함께 싸우고 있는 전쟁”이란 뜻이다. ... 이 전쟁은 당신과 나의 즉, “우리의 전쟁”이다.





동행 -비정규직 여성에 관한 짧은 보고서 김미례 | 2002 | 32min
비정규직여성권리찾기 운동본부(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전국여성노동조합)의 기획, 제작으로 만들어진 [동행]은 한 여성노동활동가의 일상을 통해 본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 다시 봄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중) 태준식 | 2005 | 12min
2006년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참여작품. 점점 더 살기 어려워 지는 현실 속에 지겹게 찾아 드는 봄은, 그래도 희망을 상상할 수 있게 한다.



천막 김재영 | 2008 | 87min
'눈높이 학습' 대교의 비정규직 교사들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회사 측을 상대로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다. 영화는 2006년 대교 본사 앞에서 있었던 300일간의 해고자 복직투쟁을 기록하고 있다.



춘유예 안창규2012ㅣ86min

경쟁사회에 길들여져 청춘을 유예당한 청년들. 아프고 힘겨운 현실 속에 2010년 한국 최초 2, 30대 청년들을 대변하는 세대별 노조 ‘청년 유니온’이 출범한다. 살기 힘든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도전장을 내민 청년들의 좌충우돌 작은 반란! 



평촌의 언니들 임춘민ㅣ2008ㅣ113min
2007년 6월 ‘비정규보호법안’ 시행 한달 전 뉴코아 킴스클럽 계산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들은 해고 통보를 받는다. 6월 23일부터 시작된 전면파업은 장기화되고, 파업에 참가한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점점 지쳐간다.

필승 ver2.0 연영석 태준식 | 2007 | 88min
문화노동자이자 가수, 그리고 활동가인 연영석. 그의 음악은 신자유주의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고단함을 위로하지만 동시에 그 자신의 피곤한 삶과 현실을 구성한다.








- 여성 노동자


거미의 땅 김동령 박경태ㅣ2012ㅣ150min

철거를 앞둔 경기 북부의 미군 기지촌에는 몸에 각인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 명의 여인이 있다. 30여 년간 선유리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온 ‘바비엄마’, 의정부 뺏벌의 쇠락한 좁은 골목길에서 폐휴지를 줍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박인순, 그리고 흑인계 혼혈인 안성자의 분절된 기억을 따라, 영화는 망각된 기지촌의 공간 속에서 ‘의무의 여행’을 시작한다.





꽃다운- YH 김경숙 30주기 기념다큐 l 장희선,김진상 l 2009 l  61min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단결을 외치던 김경숙. 그녀는 신민당사에서 주검이 되어 나왔고, 열사가 되었다. 그리고 30년. 자신이 이렇게 노동운동을 하게 될 지는 꿈에도 몰랐던 오미선은 현재 KTX승무원 노조 지부장이다. YH 선배들을 보면, 자신의 30년 후를 떠올린다. 과연 30년 후에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궁금해 하기도 한다.


동행 -비정규직 여성에 관한 짧은 보고서 김미례 | 2002 | 32min
비정규직여성권리찾기 운동본부(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전국여성노동조합)의 기획, 제작으로 만들어진 [동행]은 한 여성노동활동가의 일상을 통해 본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소금-철도여성 노동자 이야기  박정숙 | 2003 | 54min
철도 전반에 걸쳐 여성들이 일을한다. 근무조건이 임산부에겐 너무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우리가 알지못했던 철도여성노동자들의 힘겨운 삶을 보여주고자 한다.


얼굴들
지혜 | 2006 | 52min
시그네틱스 여성노동자들은 2001년 회사가 공장을 이전하면서 투쟁을 시작했다. 노동자이자 여성이었던 그녀들은 투쟁 속에서 우리 사회의 가부장적 시선에 의한 이중삼중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평촌의 언니들 임춘민ㅣ2008ㅣ113min
2007년 6월 ‘비정규보호법안’ 시행 한달 전 뉴코아 킴스클럽 계산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들은 해고 통보를 받는다. 6월 23일부터 시작된 전면파업은 장기화되고, 파업에 참가한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점점 지쳐간다.



학교 가는 길 김민지2012ㅣ65min

4년전 몽골에서 온 막살은 아직 한국어는 서툴지만 태권도는 누구보다 자신 있는 열세 살 소년. 가족 모두 미등록 신분이라 늘 불안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 G20 개최를 앞두고 실시된 미등록 이주자 집중 단속으로 공장에서 일하던 엄마는 몽골로 강제 송환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