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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Migration  _옴니버스 다큐 <여정> 중
주현숙 | 2003 | Documentary | DV | Color | 13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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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 Awards
제7회 서울인권영화제(2003)
제7회노동영화제(2003)
강릉인권영화제(2003)










시놉시스
20대에 본국을 떠나 10년 가까이 가족과 자기가 속해 있던 사회를 만나지 못하는 한국의 이주노동자들. 오래 전에 본국을 떠나온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로 현재의 본국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의 목소리에는 본국에 대한 그리움이 두려움과 함께 묻어난다. 오래전에 봤던 어머니를 보고 싶지만, 떠나올 때 없었던 어머니의 흰머리는 자신의 부재를 의미하기 때문에 두렵다. 우연히 만난 이주 경험이 있는 사람은 곧 떠날 것 같이 가볍다. 젊은이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이주도 있음을 서슴없이 이야기한다.

In this film, migrant workers in Korea explain their countries of today. They have left hometown in their 20’s, haven’t seen their family more than 10 years. Their voices tell both of their longing for family and fear. I want to meet my mother who hasn’t seen me for a long time, but I am afraid because her gray hair signifies my absence. Someone I met by chance has an experience of migrant, but feels like he would leave soon. Youths say away that they may migrate to other places in their uncertain future.




Production Story
감독은 왜 떠나오는지 궁금해서 이주노동자들의 본국으로 취재를 떠났다. 하지만 거기서 보고 온 것은 이주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이주노동자들의 딱한 처지였다. 영원히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 본국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이들의 고난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녀는 떠날 때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돌아왔다. (인권영화제 해설)





주현숙 Filmography
2007 <멋진 그녀들>
2005 <신자유주의의 도발들>
2004 <계속된다 - 미등록이주노동자 기록된다.>
2003 <옴니버스 여정 : 이주>
2002 <83명의 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