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2008년 제작 작품



 

김준호 | 2008 | 73min
2006년 5월 4일 정부는 대추리에 국방부와 경찰의 공권력을 투입해서 투쟁의 중심이던 대추초등학교를 무너뜨리고, 볍씨를 뿌려 놓은 논에는 철조망을 치고 땅을 파헤쳤다.






끝나지 않은 전쟁 김동원 ㅣ2008ㅣ60min    * 디지털배급 : 시네마 달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63년이 지났다. 그러나 일본군이 만든 ‘성 노예제도’에 강요당했던 많은 여성들은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며 전쟁의 어둠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자한테 채여서 시코쿠라니, 오핸로, 걷는 젠 김지영| 2008 | 73min 30sec
시코쿠는 예로부터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흘러들어가는 곳, 오핸로는 시코쿠1,400km에 걸쳐 88개소의 사찰을 순례하는 여행자를 말한다. 그 곳에서의 , 혹은 짧은 여행에 대한 기록이다.

농민약국 김태일 | 2008 | 43min
열악한 환경속에 농민손으로 만들어지고 약사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 농민회의 연대로 운영되고 있는 농민약국. 10년 넘게 해남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활동하기 까지 지난했던 과정과 지금의 현실을 돌아본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마리오 | 2008 | 100min

김태일, 최진성, 이경순, 이지연, 이종필, 박광수... 그리고 2008년을 살아가고 있는 독립영화인들.






소년, 소년을 만나다  김조광수 ㅣ 2008ㅣ 35min
    * 공동체배급 : 시네마 달

따뜻한 봄날, 나른한 버스. 작고 가냘픈 몸에 비해 조금 커 보이는 교복을 입은 민수는 키 크고 넓은 어깨의 좀 껄렁해 보이는 남학생 석이를 만난다. 민수, 야구 모자의 챙 아래로 보일락 말락 하는 날카로운 눈빛의 무섭게 보이는 녀석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흔들리는 민수의 눈, 두 근거리는 가슴. 민수는 석이와 잘 될 수 있을까?




아메리칸 앨리 김동령 | 2008 | 97min
‘아메리칸 앨리’는 기지촌의 새로운 이름으로, 이곳에는 더 이상 ‘달러벌이의 역군’이라 불리던 양공주는 없다. 다만 나이든 할머니들과 필리핀, 러시아에서 온 ‘엔터테이너’들이 살고 있을 뿐이다.






알바당 선언 최신춘 | 2008 | 17min 30sec
서울시의 극장 매점에서 일하고 있는 다린이와 은아, 그리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다큐를 찍는 신춘. 이들의 시급은 최저임금에 400 미치는 3500원이다. 신춘은 최저임금인 3900원으로의 임금 인상을 위해 사장님을 설득할 결심을 한다.



엄마의 영화, 빨간구두 아가씨  이용의  | 2008 | 59min 15sec
온 종일 TV를 보는 내 어머니는 뇌경색으로 쓰러지신 후 장애인이 되었다. 그런 어머니를 카메라에 담는다. 그녀의 남편과 자식에 대해, 그녀 자신에 대해, 그리고 그녀가 잃어버린 것에 대해 계속되는 질문의 끝에서 결국 우리는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게 된다.


천막 김재영 | 2008 | 87min
'눈높이 학습' 대교의 비정규직 교사들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회사 측을 상대로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다. 영화는 2006년 대교 본사 앞에서 있었던 300일간의 해고자 복직투쟁을 기록하고 있다.


철탑, 2008년 2월 25일 박현상씨 변해원 | 2008Ⅰ18min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일하던 박현상씨는 하청업체 폐업을 이유로 해고당한다. 61일째 교통관제 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박현상씨.


평촌의 언니들 임춘민ㅣ2008ㅣ113min
2007년 6월 ‘비정규보호법안’ 시행 한달 전 뉴코아 킴스클럽 계산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들은 해고 통보를 받는다. 6월 23일부터 시작된 전면파업은 장기화되고, 파업에 참가한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점점 지쳐간다.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 김지묵Ⅰ2008Ⅰ65min 23sec
티벳에서 인도 다람살라의 망명정부까지 티벳인들을 직접 만나들은 그들의 이야기들. 중국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은 고사하고 원래 하나였던 티벳인들마저  분열시키고 있었다.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안창규ㅣ2008ㅣ34min
등록금 1,000만원 시대. 학생들은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수업이 끝난 후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선다.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도 감당하기 힘든 학생들은 대출을 받고 신용불량자가 되기도 한다.


할매꽃 문정현 | 2008 | 89min    * 공동체배급 : 시네마 달
반공이라는 이름의 공포정치 속에서 침묵해야만 했던 내 어머니의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고 싶었다. 이 영화는 가족들의 묵은 한을 풀기 위한 해원의 몸짓이다.




황보출, 그녀를 소개합니다 지민 | 2008 | 27min
73세의 그녀는 힘들었던 지난 세월들을 뒤로 하고 학교에 다니고 글을 배우고, 또 연극을 한다. 그녀의 환한 웃음은 할머니라는 이름으로만 불리던, 하지만 오래전부터 매력적인 여성을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샘터분식-그들도 우리처럼 태준식 | 2008 | 82min
2007년 11월 서울... 인생을 걸 단체를 만들겠다는 안성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솔로 앨범을 만드는 jerry.k, 매일 새벽 생존을 위한 끼니를 만드는 최영임의 이야기








a better tomorrow on the street 유민규 | 2008Ⅰ62min
밴드 A Better Tomorrow와 친구들이 함께 한 좌충우돌 거리공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