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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에누리 & 짜투리] 우와 722편! 독립영화 풍년 들었네


.........(중략)...올해도 서울독립영화제가 찾아옵니다.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열릴 서울독립영화제2009가 본선경쟁작 45편을 발표했는데요. 작품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수가 총 722편으로 역대 최다였다고 하네요. 예심위원들의 평에 따르면 “사회적 문제에 접근하는 시선을 영화적으로 담는 독창성이 출중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결정된 작품들을 살펴보면요. 우선 올해 밴쿠버국제영화제에서 용호상을 수상한 장건재 감독의 <회오리바람>,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서 3등을 한 조성희 감독의 <남매의 집> 등이 눈에 띄네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작품들을 직접 확인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홍형숙 감독의 <경계도시2>, 황철민 감독의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김미례 감독의 <외박>, 조세영 감독의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이종필 감독의 <달세계여행> 등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주인공으로 결정됐네요...기사전체보기 ▶






올해도 빠짐없이 일어 날 사건, 서울독립영화제!
올해에는  12월 10일 부터 12월 18일까지 열린다고 하네요.
조금 먼 감이 있지만, 글쎄요. 가을은 국수발 넘기듯이 후루룩 지나가고 눈떠보면 겨울일 것 같은 이 예감!
올해의 서울독립영화제 관람 기술은 "치고, 달리기" !!
 





* 상영작 정보
- 상영시간표는 발표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땅의 여자  권우정 l 2009 l 95min

영화는 이 땅에서 여전히 변방으로 밀려나 있는 두 이름, ‘여성’과 ‘농민’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1여 년에 걸친 행보를 기록했다.







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년,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도 37년의 귀국을 감행한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 입국 1주일 만에 존경받는 해외민주인사에서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간첩으로 추락하는 그를 사이에 두고 한국사회는 보수와 진보사이에 일대 격전이 치러진다. 2003년 송두율은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조세영 | 2009 | 72min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들이 '작은말하기'라는 모임에서 '성폭력 피해 드러내기'를 시작한다. 대화 속에서 자신을 열어 사람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그녀들의 이야기.








외가(外家) 김형남 | 2009 | 37min
10년 전 이혼을 한 엄마는 자기 딸의 결혼식에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재혼한 아버지가 결혼식장에 가게 되면서 엄마는 자기 딸의 결혼식에서 소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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