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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리얼 피플’이 한자리에!
<샘터분식> 특별시사 뒷담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9일 인디스페이스 8시]
지난 11월 초 혜화동에 거주하는 샘*모씨의 비밀지령이 떨어진 뒤로 일파만파 소식이 전해지며 약 700여명의 인원이 그 뜻에 동참할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이 특별한 자리에 초대인원은 100여명 이었던 것, 모두들 가슴을 졸이던 상황 속에서 행운의 주인공들이 추첨되고 대망의 19일 저녁, 명동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특별한 자리에 모였다.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열린 <샘터분식>특별시사회!
그냐말로 '특별'했던 현장에 누가 왔는지, 궁금하지 않아으세요? 
바로 태준식 감독과 세 명의 주인공(제리케이 (Jerry.K),안성민,최영임)!
꺄- ^_^

뿐만 아니라 영화속 주인공들의 절친 더 콰이엇 까지 모여
홍대 앞 ‘리얼 피플’들을 극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어요. 
민중의 집 활동가들, 소울컴퍼니 관계자, 독립영화 감독들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들이
영화의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대거 모여들어 영화관 로비는 발 디딜 틈도 없이 북적거렸지요!
와도 너무 많이 왔어요 흐흐
이렇게 한껏 고조된 시사회장 분위기에 흥이 난 달 식구들도 흥분모드돌입! 항가항가






아무튼!
본격적인 시사회 요이- 땅!
감독님과 주인공들이 무대위로 오르자, 일제히 꺄- 하고 함성이 터져나왔습니다. 
그들의 훈훈한 인사는 상영장의 훈기를 더했고
<샘터분식>은 상영 내내 소소한 웃음을 자아내며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를 유지했어요.





스크린을 벗어난 그들의 또 다른 삶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요?

음악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하던 제리케이(Jerry. K)는
일과 꿈 두 가지를 병행하는 슈퍼파워를 발휘 중이랍니다.

 
열혈활동가 안성민님의 민중의 집은 얼마 전 1주년을 맞아
다사다난했던 1주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고 하고


유난히 쑥스러워 하던 샘터분식의 최영임 사장님은
‘좀 더 넓은 가게로 옮기게 될 것’이라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축하해요!)




영화 속에서 고민을 털어놓던 모습들이 그들의 '근황'소식 속에 모두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들을 통해 우리도 작은 희망을 발견하며 위로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난 13일언론시사에 이어 두번째로 이어진
이번 시사회에는 특별게스트 들뿐만 아니라 특별한 관객들까지 함께했습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샘터분식> 팬들로 소울 컴퍼니의 팬 사이트와 민중의 집 회원들 100여명!

상영 내내 시사회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유도하며 훌륭한 관객매너를 보여주었어요.
달이 본 올해 최고의 관객들, 너무 고맙습니다!
또한 상영 후 주인공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으며 돌아갈 때까지 기분좋은 이벤트를 가졌습니다.





* 상영관을 나온 관객들에게 물었습니다!

 
개봉소식 나오기 전부터 한번 꼭 보고 싶었는데, 소원성취! 마음 속 까지 따끈-해 졌어요!


홍대 앞 일상이야기인데도 마치 저의 지난 일기장을 펼쳐보는 듯 해서 울컥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


태쌤의 <필승 ver 2.0>을 보고 너무 좋아서 찾아왔어요.
<샘터분식>에서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독님,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는 다큐멘터리를 평소 좋아했는데, 딱  제 스타일입니다.


샘터분식 가보고 싶어요! 배고파요!

 

진솔한 답변부터 귀여운 애교까지 다양한 감상평을 전해주신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해요-
그리고 추운 날씨를 뚫고와서 즐겁게 보내다 가준 여러분께도!

 

화려한 유행의 도시 홍대 앞 거리의 숨겨진 속살을 보여주는 <샘터분식>
11월 26일 서울의 인디스페이스와 시네마 상상마당, 대전아트시네마를 시작으로
27일 부산 국도예술관, 30일 대구 동성 아트홀에서 연속 개봉합니다! (헥헥)
국으로 찾아가는 <샘터분식>, 우리 꼭 만나요!






* 작품정보


샘터분식 ㅣ 태준식 ㅣ 82 min

당신의 일상은 어떤 맛인가요?


화려한 화장을 지운 홍대 거리의 쌩얼을 맛보다


유행과 패션의 8차선 고속도로 홍대 앞.
그 속도에 묻혀 무심코 지나쳤던 골목골목 리얼 ‘홍대피플’ 앞에 카메라는 멈춰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