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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INDIESPACE  인디스페이스, 안녕!



아.. 그렇습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네요.
시네마 달도 뭐라고 전달해드려야 할지 조금 (실은 많이)망설여집니다.

어떤말을 저희가 덧붙이는 것보다, 직접 그 소식을 접해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링크를 남깁니다.
(절대, .....회피하는 것은 아니예요!)


good,bye 인디스페이스



2007년 11월 8일 개관하여 2009년 12월까지, 약 2년여간 수많은 영화들로 -  다양한 시각을 열어주고, 그 안에서 사람을 보고, 관계를 맺고, 얼토당토 않은 것들까지 탐구하며, 혹은 진부한 표현이긴 하지만 희노애락을 넘어 어떤 '세계'까지 ,- 선물했던.. 인디스페이스가 우리에게 안녕을 고합니다. (역시 표현들이 진부하군요) 
이제 가도 언제 오긴 올겁니다만, 그때까진 그저 담담히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 일밖에 없겠다고 생각하니,
그것 또한 쉬운일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든일은 안하는게 낫겠지요. 그러니 그냥 조용히 그리고 담담히 있지 않아도 될 것같아요.
그러니까, 지금은  - 보내는것 같지 않게 보내고, 나름대로 를 다시 만날날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인디스페이스 안녕,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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