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3/9 국회상영회 후기




2010년, 필견(必見) 다큐멘터리<경계도시2>

이정희 의원 & 최문순 의원 & 홍형숙 감독이 함께 한 국회상영회 !

 



사회 각계각층의 호평과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명품 다큐멘터리 <경계도시2>! 국회에서의 상영회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18일 개봉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3월 9일 함께한 상영후기 보시죠.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실과 민주당 최문순 의원실에서 공동주최한 이번 상영회는 ‘국회상영회’로서는 이례적으로100여명이 훌쩍 넘는 관객들이 참석하며 영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어제 눈 오는거 보셨죠? 갑작스런 폭설로 악회된 기상과 교통 상황 속에서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은 문화다양성포럼, 소울드레서, 민주전역시민회 등 활발한 사회 참여 활동을 보이고 있는 여러 시민단체 회원들, 언론 매체 기자들, 영화를 궁금해하는 일반 관객들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상영관을 찾아 주셨습니다.


영화 상영 전 후에 상영회를 주최한 이정희, 최문순 의원과 홍형숙 감독님의 짧은 발언, 응원이 있으셨습니다. 간단히 옮겨봅니다.

 

 

 

대한민국의 속살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_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실제로 ‘송두율 사건’이 있었던 2003년 당시 변호인단으로 함께 하기도 했었던 이정희 의원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소회를 밝히며 ‘국가보안법’의 모순에 대해 강하게 어필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당시로부터 7년이나 지난 지금,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성숙해져있는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며, <경계도시2>는 대한민국의 가장 예민한 속살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라는 추천사를 덧붙이셨지요.



 

 

 

 

 


불편한 진실이지만 꼭 봐야 할 진실이다!

_민주당 최문순 의원

 

 

저녁 7시에 진행된 영화 상영에 앞서, 오전에는 ‘MBC 사태’ 관련 행사를, 오후에는 ‘영화진흥위원회 사태’ 관련 토론회에 참석했던 최문순 의원은 <경계도시2>에 ‘MBC 문제’와 ‘독립영화계를 둘러싼 영진위의 태도’가 모두 녹아 들어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고질병인 ‘언론’ 중심의 ‘마녀사냥’은 최의원 스스로도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영화 속 송두율 교수에 대한 동질감을 표하기도 했지요.  

한국 사회의 가장 적나라한 부분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경계도시2>가 한편으로는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마주해야하는 ‘불편한 진실’이라고 많은 이들의 관람을 권하셨습니다. ^_^


 



 

 

 

 

 

 

 

<경계도시2>는 ‘대한민국의 잔혹사’!

한국 사회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봐야 할 영화

_ 성공회대학교 김민웅 교수

 

 

 

국가보안법부터 언론악법까지, 한국 사회의 지금을 이야기한다!

2010 필견(必見)의 다큐멘터리 <경계도시2> 3 18일 개봉


오랜 시간 논란의 중심에 있어왔던 국가보안법부터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언론 관련 문제까지 한국사회가 갖고 있는 여러 문제를 다양하게 담아내고 있는 2010년 필견(必見)의 다큐멘터리 <경계도시2>. 오는 12일 (금) 압구정 CGV에서 진행되는 무비꼴라쥬 ‘시네마 톡’과 16일 성균관 대학교 학생회에서 준비 중인 영화 관련 토론회까지 마치고 3월 18일 개봉합니다!

개봉관은 서울 지역 7개 극장 (하이퍼텍 나다, 압구정 CGV, 시네마 상상마당, 아트하우스 모모, 씨너스 이수 & 이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시작하여, 지역(대전, 대구, 부산, 광주) 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상영시간표는 각 극장 사이트 및 <경계도시2>블로그를 유심히 지켜봐 주세요. 극장에서 뵈요!









<경계도시2> (연출 홍형숙 ㅣ 배급 시네마 달)

개봉일 : 2010년 3월 18일   자세히보기

*공식 블로그
* 트위터 Follow me !




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 년,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37년만의 귀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는 열흘만에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간첩’으로 추락하고, 한국사회는 레드 컴플렉스의 광풍이 불어온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친구들조차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2003년 그는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한국사회는 그때와 얼마나 다른가?

 





  1. 키디 2010.03.10 16: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문순c 카페로 퍼갑니다~★

  2. 시네마달 2010.03.10 20: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맙습니다!
    국회시사회날 함께 관람해주셨던 분이시죠?
    날 궂은데, 잘 들어가셨는지요? ^_^

    <경계도시2>3월 18일 개봉때 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