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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작작품 


            

기무 박동현ㅣ2010ㅣ62min
기무사 건물이 지닌 역사적 배경, 근대적 시간들이 만들어 낸 골목길,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앞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오마쥬


꿈의 공장 김성균 | 2010 | 87min

갑작스런 폐업 이후, 지속적인 투쟁을 해 온 콜트/콜텍 노동자들. 하지만, 회사측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노동자들은 국제적인 연대를 행한다.

 

 

나비맛 비스킷ㅣ박경배 l 2010 l 82min
부산에서 7년 간 활동해온 락 밴드, 나비맛. 그들이 부산이라는 지역에서 얼마나 고군분투해왔는지, 떠나고 나서야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었던 지역문화의 역설을 2년에 걸친 촬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당신과 나의 전쟁  태준식 ㅣ 2010ㅣ83min    * 공동체배급 : 시네마 달
우리는 지금 자본과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리고 그 전장에서 당신과 나는 같은 자리에 서 있다고. 작품의 제목인 “당신과 나의 전쟁”이란 서로 적대하고 있는 “당신과 나 사이의 전쟁”이란 뜻이 아니라, “당신과 내가 함께 싸우고 있는 전쟁”이란 뜻이다. ... 이 전쟁은 당신과 나의 즉, “우리의 전쟁”이다.





미얀마 선언 최신춘 | 2010 | 31min

'우린 잘 안될 거야, 아마'를 모토로 삼는 고교 동창생들의 수다. 그리고 그들의 선언.








보라 이강현 | 2010 | 136min
  영화는 산업안전보건법 근거하여 이루어지는 현장보건관리를 1 여간 촬영한 기록물에서 출발한다.







소피와 수진 사이 최윤정, 가브리엘 로렁 | 2010 | 68min
6살에 프랑스로 입양된 소피는 2008년 4월, 자신을 낳아준 생부와 친할머니, 고모 등 가족의 일부를 찾았다. 그 이후 아버지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한국에서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시설 장애인의 역습 박종필| 2010 | 54min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살던 여덟 명의 장애인이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을 시작한다. 비리시설인 석암재단의 민주화를 위해 일 년 넘게 투쟁했던 장애인들이 이제는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

아이들 류미례 | 2010 | 68min
다큐멘터리감독인 나는 준비없이 결혼하여 얼떨결에 엄마가 되었다. 엄마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자책으로 괴로워하면서 10년동안 세 아이를 키웠다결국 이 영화는 세상에는 나 같은 엄마도 있다는 것을 쑥스럽게 고백하는 10년 간의 육아일기이다.





오월愛(애)
 김태일 | 2010 | 101min
올해로 30주년이 된 5.18광주민중항쟁. 항쟁의 마지막날까지 도청과 광주외곽을 지켰던 시민군들, 시장 상인들은 청년에서 중년을 훌쩍 넘었다. 이들은 평범한 광주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이 갖고 있는 광주항쟁의 기억은 이후 많은 삶을 변하게 했다.







용산
문정현| 2010 | 73min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의 기억으로부터 2009년 용산의 불길까지. 이 다큐멘터리는 죽음으로 그려지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용산 남일당 이야기 오두희|2010|86min
서울시 용산구에 들이닥친 개발바람은 그곳에서 장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던 세입자들을 거리로 내몬다. 그들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남일당’ 건물 옥상에 망루를 짓고 올랐다. 하지만 공권력 폭력 진압으로 ‘용삼참사’가 벌어진다.





이편한세상 밀가루 | 2010 | 27min
우리가 보고있는 거리의 노숙인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려하지 않는다면 그들과 우리에게 희망은 없다.


잔인한 계절 박배일 ㅣ2010ㅣ60min
흔적을남겨야만하는세상에서흔적을지우는사람들의이야기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43 임덕윤 | 2010 | 35min 20sec
일주일에 3일은 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아야 살 수 있는 중도 시각장애인 덕윤. 하지만, 그에게 있어 장애는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일상'이다.




종로의 기적 이혁상 | 2010 | 109min
네 명의 명랑게이들이 만드는 기적같은 커밍아웃 스토리!








mistranslation 김보형ㅣ2010ㅣ13min 14sec
'글로벌' 한국에서 영어로 상징되는 미국은 여전히 'more good'인 동경의 대상이다.  미국에 가면 사람들이 더 똑똑해진다고 믿는 어린이의 모습은 우리사회의 가치관과 욕망을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