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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녀들 She is                                      

주현숙 | 대한민국 | 2007 | DV (NTSC) | 62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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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 Awards
9회 서울여성영화제(2007)
11회 인권영화제(2007)
인디다큐페스티벌(2006)





시놉시스
국제결혼은 여자들만이 선택하는 이주의 방법이다.
지난 3, 4년 사이 국제결혼은 급격히 늘어나서 최근에는 결혼하는 사람들 중 여덟 쌍 중 한 쌍이 국제결혼을 한다. 언제부턴가 국제결혼은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고 대중매체에서도 국제결혼의 문제에 대해 자주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 당사자인 이주여성의 목소리를 듣기는 힘들다. 그녀들이 국제결혼 과정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무엇을 느꼈는지. 감독은 국제결혼 해서 한국에 온 이주여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카메라를 들고 나선다. 이주여성들은 국제결혼 알선업체의 횡포, 이 사회의 편견을 조용히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동정을 받아야 하는 불쌍한 존재가 아닌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International marriage is a form of migration chosen only by women. In the past 3 to 4 years, international marriage has increased sharply, accounting for one out of every eight marriages in Korea. It has become a social issue dealt with by the media quite frequently. However, you hardly hear the voice of the migrant women who are the stakeholders in this issue. What is these women's experience of international marriage and how do they feel? The director has picked up her camera to hear the answers from the women themselves, foreign women who have migrated to Korea after getting married to Korean men. The women quietly talk about the tyranny of matchmaking agencies and the prejudices they face in Korean society. And they tell their story not as poor souls who deserve sympathy but as proud wom! en trying to take charge of thei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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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Story
국제 결혼해서 한국에 들어오면 남편한테 맞는 거는 다 아는 사실이잖아.
국제 결혼하는 여자들도 그건 알거 아니야? 그 정도는 알고 오는 거 아닌가?
감독이 이주여성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겠다고 했을 때 한 친구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감독은  이주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이 사회의 편견에 대해 이야기하려 했다. 하지만 감독은 곧 임신을 하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 순간 이주여성들은 '여자로서 사는 선배'로 그리고 '동료'로 감독에게 손을 내민다.



주현숙 Filmography
2007 <멋진 그녀들>
2005 <신자유주의의 도발들>
2004 <계속된다 - 미등록이주노동자 등록되다>
2003 <옴니버스 여정 : 이주>
2002 <83명의 인질>




함께 보면 좋은 영화》  얼굴들,    엄마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