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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7 @씨네코드 선재

<경계도시2> 씨네 토크 !


공선옥 작가  + 홍형숙 감독 +  진행 김화범





뮤지션 시와* 공선옥 작가 * 이송희일 감독이 모여
<경계도시2> 장기상영을  응원합니다.
  2 탄 응원! 공선옥작가와 함께했습니다!  @ 씨네코드 선재









공선옥
얼마 전 이대(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영화를 보고
약간 불편하고 그래서 항의하러 갔다가 낚인(웃음) 공선옥입니다.






공선옥 작가는 얼마 전 이대 아트하우스모모에서 영화를 본 뒤,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홍형숙 감독과 오랜시간동안 대화를 나누었던것이 인연이 되습니다.



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삶,
특히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모성을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글로 표현하고 계신 분이지요.
어쩌면 그렇게 빛이 덜 닿는 부분들을 감지하는 감성이
그녀를 그 자리에 묶어 둘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네요. ^_^










공선옥
우리는 이미 국가보안법형인간 인것이다.
그 테두리 안에서 꼼짝할 수가 없다.
그 법때문에 기득권을 갖고 있고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분들은, 
'그 법과 나는 상관없잖아' 하는 사람들을 가장 좋아한다.



우물이 깨끗해지려면 밑에 가라앉은 것들을 걷어내야 하는데, 
지금 이시대는 거짓 맑음 만이 찰랑거리는 시대-
그 우물물을 떠 먹으며 착각하고 있다. 아무런 의심없이






관객
국가보안법이라는 칼날이 얼마나 매서운지
한 사람의 대해 순수한 의사같은 것을 얼마나 잔인하게 잘라낼 수 있는지에 관한 것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공선옥 
어쩌면 이 시대에 이런것(경계도시2)들이 불온한 것이다.
그 불온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김화범
시대의 공기를 민감하게 체감하는 분들이 예술가들이라고 한다
<경계도시2> 또한 다른 쪽의 불온한 공기를 갖고 이 시대에 토착하지 않았나






함께 자리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공선옥 작가님의 말씀처럼 '꼭 봐야할 영화'로 오래도록 -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지금 씨네코드 선재에서는 <경계도시 1,2> 편 모두 절찬 상영중 !
개 봉이벤트로 갖가지 선물과 할인혜택을 드리고 있네요!
함께하셔서 더욱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 ! ^0^

이벤트보러가기 >>>
http://blog.naver.com/bordercity2/500858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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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경계도시2> 극장토크 일정 !
블로그 메뉴 중 [news!]란을 확인해주세요!

4 월 10일 토요일  19:00  상영 후  대전아트시네마   / 홍형숙 감독 GV

4월 11일 일요 일 17:20  상영 후  씨네코드 선재  / 이송희일 감독 + 홍형숙 감독

4월 17일  토요일  18:00 상영 후 부산 국도&가람예술관  / 홍형숙 감독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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