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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부터 6일까지 연세대학교 위당관에서 열리는
작은 영화제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소개 기사입니다 :)

<개청춘>부터 <외박>까지 네 편의 다큐멘터리 작품을 통해
노동과 세대, 노동과 문화, 시민과 여성까지..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는 어디에 서 있을까? 를 같이 이야기해보는 자리가 될 거에요.
이거,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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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기사 원문보기 >>


작은 영화제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오는 6월 5일과 6일, 이틀간 연세대학교 위당관에서 아주 특별한 영화제가 열린다. 다큐멘터리 영화 '개청춘', '기타 이야기', '당신과 나의 전쟁', '외박'을 상영하는 작은 영화제가 그것. 이 영화제가 특별한 것은 영화제의 주최가 바로 4편의 영화들이기 때문이다. 이들 영화들은 스스로 주최가 돼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이들 4편의 영화가 함께 영화제를 준비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이 다큐멘터리들이 공통적으로 한국이라는 사회 속의 노동과 노동자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 명의 20대 감독이 20대와 노동자를 이야기하는 '개청춘', 기타노동자들의 해고와 투쟁의 과정을 기록한 '기타이야기', 2008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원의 투쟁을 담은 '당신과 나의 전쟁', 홈에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통해 바라본 여성 노동자들의 삶을 담은 '외박'에는 노동과 노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영화제 제목인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는 일하고 싶었으나 밀려난 사람들, 일자리조차 없는 사람들, 노동자 없는 나라에서 노동자가 돼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상징한다.
 
5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는 어디에 서 있을까?'를 주제로 한 잡담회가 열리며, 6일 오후 5시에는 '밤섬해적단'과 '회기동단편선'의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저널21 배문희 기자 baemoony@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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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상영회 정보 보러가기 >>



* 상영일정


6월5일(토)

6월6일(일)

14:30

“당신과 나의 전쟁” 상영

*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13:00

“외박” 상영

*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16:45

“개청춘” 상영

*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15:10

“기타 이야기” 상영

*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19:00

잡담회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는 어디에 서 있을까? : 경계에 대한 탐색

17:00

공연

<밤섬해적단>, <회기동단편선>外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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