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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프레스] 황윤 감독의 야생 다큐멘터리
 ‘어느 날 그 길에서’, ‘작별’ DVD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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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프레스=원호성 인턴기자] 환경과 야생동물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온 황윤 감독의 야생 다큐멘터리 연작 <어느 날 그 길에서>와 <작별>이 2008년 극장에서 개봉한 데 이어, 뒤늦게 DVD로 발매되어 다큐멘터리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황윤 감독은 생태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영화가 거의 없던 2001년 포획된 야생동물과 야생동물을 보살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장편 다큐멘터리 <작별>을 통해 인간이 아닌 철창에 감금된 야생동물들의 관점으로 ‘동물원’이라는 공간을 그려내며 주목받기 시작한 감독이다.

이후 황윤 감독은 야생 호랑이와 쓸개즙 채취를 위해 죽어가야 하는 반달곰에 대해 그려낸 <침묵의 숲>(2004)과 인간이 만든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어 죽어가는 야생동물, 즉 로드 킬(Road Kill)에 대해 그려낸 장편 다큐멘터리 <어느 날 그 길에서>(2007)를 연출하며, <작별>부터 이어지는 야생 다큐멘터리 3부작을 완성했다.

이 중 <작별>과 <어느 날 그 길에서>는 2008년 3월 영화제가 아닌 일반 상영관을 통해 개봉해 오천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야생동물 문제의 심각성을 새삼 일깨우며 화제가 되었던 작품으로, 이번에 두 편이 DVD로 함께 출시하게 됐다. 기사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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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어느 날 그 길에서
황윤ㅣ2006ㅣ97min
로드킬(Roadkill, 야생동물 교통사고). 인간의 길 위에 버려진 생명들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태영과 나는 차들이 질주하는 도로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간다.



작별
황윤ㅣ2001ㅣ81min
동물원에 간다는 것, 동물원에서 산다는 것. 동물원이라는 매우 일상적인 공간을 감독은 철창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관점으로 그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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