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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무더운 여름이네요.
시원한 물가와 문화예술까지 즐기는 '컬트바캉스(culture+vacance)가 인기라네요.^^
어떤 것들이 있나 소개해 드릴게요.

더불어, 정동진 독립영화제(2010.8.6~8.8)에 시네마 달의 작품,
<In the cold cold night_03_repeat mark>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2010.8.12~8.17)에는
<기타이야기>, <나비맛 비스킷>, <In the cold cold night_03_repeat mark>가 상영됩니다.
영화도 보고, 휴가도 즐기고! 모두들 함께 떠나보아요!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정동진독립영화제 홈페이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


여름 피서지 감성충전 ‘컬트바캉스’ 휴가·문화공연

[서울신문 NTN] 2010-07-13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 계곡, 산으로 떠났던 ‘피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시원한 물가에서 더위를 날리고 이색 문화공연까지 펼쳐지는 ‘컬트바캉스(culture+vacance)’가 눈길을 끄는 것.

해외 아티스트를 만나고 작품성 있는 독립영화를 무료로 감상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페스티벌이 휴가지의 특성과 더해져 ‘감성 충전’ 피서지에서의 색다른 여름휴가를 만나 볼 수 있다.

◆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가장 아름다운 극장'

강릉씨네마떼끄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하는 ‘제 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jiff.co.kr)’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정동진에 벽도 천정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에서 전 작품이 무료로 상영되는 국내 유일의 야외 독립영화제다.

모깃불이 피어오르는 초등학교 운동장이 향수를 자극하고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가족과 연인이 즐기기 좋다.

특히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 마련돼 있어 참가자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호숫가에서 즐겨…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www.jimff.org)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펼쳐진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제다.

올해 국내 69편, 해외 14편 등 지난해보다 2배가량 많은 총 83편이 출품돼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경쟁 부문의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을 비롯해 시네 심포니, 뮤직 인 사이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음악단편 초대전 등 다양한 음악·영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청풍호반 야외무대와 수상아트홀에서 영화와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원 썸머 나잇’과 물 위에서 즐기는 ‘제천 라이브 초이스’ 등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휴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영화 예매와 숙소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패키지 프로그램 및 JIMFF 캠핑장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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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기타 (其他/Guitar) 이야기 김성균 | 2009 | 68min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힘겨운 노동과 자본의 위장폐업에 대응한 힘겨운 복직투쟁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위한 콘서트>에 참여한 홍대 인디 뮤지션들과 노동자들의 만남.




나비맛 비스킷ㅣ박경배 l 2010 l 82min
부산에서 7년 간 활동해온 락 밴드, 나비맛. 그들이 부산이라는 지역에서 얼마나 고군분투해왔는지, 떠나고 나서야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었던 지역문화의 역설을 2년에 걸친 촬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In the cold cold night 03 repeat mark 기채생 ㅣ 2009 ㅣ 31min

2007년부터 시작된 음악장편다큐멘터리 <HEAVEN TRACK>은 끝을 알 수 없는 미궁속으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