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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수요일 찾아오는 "다큐 인 나다"
이번 달 주제는 < 내 인생의 노래를 들어라 > 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누군가의 인생을 혹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음악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음악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고 합니다.

시네마달의 작품 중, < 나비맛 비스킷 >도 8월 다큐 인 나다 프로그램에서 상영되는데요,
< 나비맛 비스킷 >을 통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나비맛 비스킷 > 외에도 우리를 가슴 뛰게 하는 음악 다큐가 상영됩니다.
8월 다큐 인 나다 모든 상영작 확인해보세요.

(더불어, 8월 다큐 인 나다 상영작 네 편을 모두 보신 분께는
9월 다큐 인 나다 프로그램 초대권 1장 (1인 1매)를 드린다고 하니까, 얼른 상영작 확인요망입니다!)


-> '8월 다큐 인 나다' 상영작 

-> 하이퍼텍 나다 블로그


8월 다큐 인 나다
< 내 인생의 노래를 들어라 >

- 나비맛 비스킷
- 일시 : 2010 / 08 / 18 저녁 8시 20분
- 장소 : 하이퍼텍 나다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1층)
 
(찾아오시는 길)




SYNOPSIS

부산에서 7년간 활동해 온 락 밴드, 나비맛.

'더 큰 세상'인 서울에서의 활동은 달콤한 꿈임과 동시에 서글픈 현실이기도 하다.

홈 그라운드 부산에서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며 드디어 첫 앨범이라는 결실을 얻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 또한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먹고 사는 문제, 주변에서의 시선, 멤버간의 불화 등...

음악이라는 꿈을 포기할 수 없는 마음과 또다른 시작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선 나비맛!

아늑하지만 때로는 벗어나고 싶었던, 지키고 싶었지만 언젠간 떠나야만 했던,

'부산'이라는 울타리를 나와 새롭게 시작되는 나비맛의 여정은 과연 어떤 맛일까?

더 큰 세상으로의 첫 날갯짓을 시작하는 그들의 앞날에는 희망이 기다리고 있을까?

 

‘Nabimat’ is a Busan-based rock band with 7 years of history.

Starting a new career in Seoul, the ‘bigger world’ is a sweat dream but a sad reality for them.

After years of hard time they release their first album in their home ground Busan. They know that this is not the end. Around them there are financial problem, other’s critical eyes, conflicts among the members, etc…

‘Nabimat’ is at a crossroads of choice between dream for music and a new start. 

They leave Busan, the place where sometimes being a cozy shelter but sometimes suffocating, where they want to stay but have to leave someday. What is Nabimat’s new journey tastes like?

Will their future be bright?  

 



나비맛 비스킷ㅣ박경배 l 2010 l 82min
부산에서 7년 간 활동해온 락 밴드, 나비맛. 그들이 부산이라는 지역에서 얼마나 고군분투해왔는지, 떠나고 나서야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었던 지역문화의 역설을 2년에 걸친 촬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