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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 시네마달의 신작들


시네마달의 신작들을 한꺼번에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독립 다큐멘터리계 스타 감독들의 신작들이 대거 공개되었죠!
틈틈이 상영 소식들을 통해 소개해 드렸지만,
한꺼번에 소개해 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D
모두들 눈 크게 뜨시라!



1. 끊임없이 작품을 만들어내는 김태일 감독님의 신작, 5.18 광주민주항쟁의 이야기를 담은
[오월愛]


오월애(愛) 김태일 | 2010 | 104min
올해로 30주년이 된 5.18광주민중항쟁. 항쟁의 마지막날까지 도청과 광주외곽을 지켰던 시민군들, 시장 상인들은 청년에서 중년을 훌쩍 넘었다. 이들은 평범한 광주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이 갖고 있는 광주항쟁의 기억은 이후 많은 삶을 변하게 했다.



2. 감독 본인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전면 내세운 류미례 감독님의 신작,
[아이들]

아이들 류미례 | 2010 | 70min
다큐멘터리감독인 나는 준비없이 결혼하여 얼떨결에 엄마가 되었다. 엄마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자책으로 괴로워하면서 10년동안 세 아이를 키웠다결국 이 영화는 세상에는 나 같은 엄마도 있다는 것을 쑥스럽게 고백하는 10년 간의 육아일기이다.



3. [할매꽃]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문정현 감독님의 신작 2편,
[가면놀이] [용산]


 가면놀이 문정현 | 2010 | 85min
아동 성범죄 피해자 어머니 모임의 유 행사 무대에서 성범죄 당시를 춤으로 재연하며 그 고통에 멈추지 않는 눈물을 흘리는 것을 우연히 보았고, 이들의 모임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용산 문정현| 2010 | 75min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의 기억으로부터 2009년 용산의 불길까지. 이 다큐멘터리는 죽음으로 그려지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4. 용산참사 이야기를 다룬 오두희 감독님의 작품,
[용산, 남일당 이야기]


용산, 남일당 이야기 오두희|2010|86min
서울시 용산구에 들이닥친 개발바람은 그곳에서 장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던 세입자들을 거리로 내몬다. 그들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남일당’ 건물 옥상에 망루를 짓고 올랐다. 하지만 공권력 폭력 진압으로 ‘용삼참사’가 벌어진다.



5. [기타이야기] 이후 또 한 번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김성균 감독님의 신작,
[꿈의 공장]

꿈의 공장 김성균 | 2010 | 80min

갑작스런 폐업 이후, 지속적인 투쟁을 해 온 콜트/콜텍 노동자들. 하지만, 회사측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노동자들은 국제적인 연대를 행한다.



6. 신작은 아니지만, 새롭게 배급을 맡게된 작품도 있답니다. 김지영 감독님의
[남자한테 채여서 시코쿠라니, 오핸로, 걷는 젠]


남자한테 채여서 시코쿠라니, 오핸로, 걷는 젠 김지영| 2008 | 73min 30sec
시코쿠는 예로부터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흘러들어가는 곳, 오핸로는 시코쿠1,400km에 걸쳐 88개소의 사찰을 순례하는 여행자를 말한다. 그 곳에서의 , 혹은 짧은 여행에 대한 기록이다.



7. 역시나 예전 작품이지만 새롭게 소개해 드려요! 강세진 감독님의
[잘했어요?]


잘했어요? 강세진 l 2009 l 56min
2008년 가을 지적장애청소년 학교인 성베드로학교에서 영상만들기 교육이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 주변의 소소한 생활모습이 조금씩 보여진다.